오른발 왼발 맞추지 않아도 함께 걸어간다는것에
이 길을 기억할 것이다.
작은 돌맹이 길도
비탈진 내리막 길도
잡은 두 손으로 인해 부담스럽지 않았을
이 여행을 기억할 것이다.
뒷모습에 풍기는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보다는
참 닮아가고 싶은 모습이란 생각에
부러운 나였다.
강한바람이 불어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잔잔한 바람만 불어 잠시 먼저갔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그런 두 사람이기를..
언젠가 나의 소망이기도 했던
그런 두 사람이기를..
오른발 왼발 맞추지 않아도 함께 걸어간다는것에
이 길을 기억할 것이다.
작은 돌맹이 길도
비탈진 내리막 길도
잡은 두 손으로 인해 부담스럽지 않았을
이 여행을 기억할 것이다.
뒷모습에 풍기는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보다는
참 닮아가고 싶은 모습이란 생각에
부러운 나였다.
강한바람이 불어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잔잔한 바람만 불어 잠시 먼저갔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그런 두 사람이기를..
언젠가 나의 소망이기도 했던
그런 두 사람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