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가 좋아서...
사랑해서
그리워서
가고파서...
그렇게 모인 사람들....
바오바비언....그들의 모임이 어느새 10년이란다..
그날 행사에서 있을 경매품중 나왔던 바틱.....이 작품...
처음부터 눈여겨 보고 필이 퐉~ 꽃힌 것.....45천원에 잽싸게 구매했다../흐흐/
무파사 회장님께 선물로 드릴려고 직접 아프리카에서 공수한 마사이족들이 요즘 타이어를 재활용해서 신는다는
고무신....즐겁지만은 하지 않는 아이템이지만 참 뜻깊은 아이템이다.
사실 저것도 가지고 싶었는데....ㅡㅜ
북아프리카쪽에서 유행하는 물담배 미니어쳐....
직접 담배도 빨아밨는데 잘 빨린덴다....
물론 담배를 싫어하는 나에겐 별로 필요치 않았지만 선물 아이템으로 재미날것도 같았다.
그날 행사를 진행해준 '녹티'님.
프랑스에 가족들을 두고 한국에 나와 계신 교수님..
언어에 대해서는 일각연이 있으신지 도대체 몇개 국어를 하시는지 모르겠다...ㅡㅜ
너무 너무 부러운....한글도 제대로 못하는 나로선 참 부러워서 ....ㅠㅠ
그날의 초청 강사로 오셨던 '이상훈'님.
NGO 활동에 대해서 참 적나라하게 말씀해주셨던 그 시간이 너무 귀하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에 있어 참 세심하게 짚어주셨던 그 시간...
' 무료 구호물자로 인해 그 나라 농민들의 생계가 되려 위협받고 있다.'
' 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구입한 염소 2천5백마리때문에 우간다의 염소값이 1.5배 뛰었다.'
...ㅜ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하게 만들었다.....알아야 한다는거....구호도 봉사도 공부하고 해야한다는거....
클럽의 회장이었던 무파사 형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한 '바오밥트로피' ..
정말 제일 탐나는 물건이 아닐수 없다.
그날의 10주년 행사장 전경.
아마 클럽 탄생후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이지 않았을까 싶다.
양쪽 벽에는 그날의 경매품이 걸렸있다.
역쉬 걸죽한 뒷풀이...2차...ㅋㅋ
저날의 프랭카드는 '시골의사'님이 구매하셨다...아니..강매인가...ㅋㅋㅋ
암튼 1부의 훌륭한 강의와 경매가 아닌 강매를 시킨 2부 순서....
모두 모두 알차고 좋은 시간이었던 그날의 시간이 참 소중하다.
또 하나의 추억....기억이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