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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만남의 빈도...

박영미 |2008.10.22 16:44
조회 160 |추천 1

 


가끔 연락한다는 건
훗날을 위한 어장관리 차원...


남자나 여자나
좋아하는데 감정 조절이 되나...? ㅎㅎ


목소리라도 계속 듣고 싶고..
뭐 하는 지 궁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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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하트가 만점이라면,


5 - ♥ ♥ ♥ ♥ ♥  : 만사를 제껴두고 없는 시간도 만들어서 만난다.

4 - ♥ ♥ ♥ ♥ ♡ : 비는 시간은 무조건 만난다.

3 - ♥ ♥ ♥ ♡♡ : 보고 싶을 때만 만난다.

2 - ♥ ♥ ♡♡♡ : 보자고 하면 할 수 없이 만난다.

1 - ♥ ♡♡♡♡ : 내가 필요할 때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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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내 쪽에서 보낸 신호가 있다면, 상대방에서도 메아리나 피드백이 있기 마련이다.

 

 

100% 맞는 사람은 없으니, 만나면서 맞춰가며 서로 조율하는 것인데.. 만날수록 서로 불편해지고, 들어가는 돈이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로 아니다 싶으면, 한 쪽에서 노력하고 잘 한다고 좋아지는 것이 아니니까 마음 접을 것.

 

 

인간은 자기 감정에 충실하고 이기적인 동물이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눈 앞에 아른거려 일이 손에 안 잡히다 보니 남자든 여자든 물 불 안 가리고 하루에 한번씩 보고 목소리라도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게 누구나 한번은 겪었을 - 사랑하는 사람을 둔 인간의 마음이다...

 

 

그래서 연애 초반에는

모두 오픈하지 말고, 신비감을 주되,

다음 만남을 기대하도록

 

- 계속 호기심이나 여지를 남길 것. 

- 계속 보고 싶도록 만들 것.

- 계속 궁금하게 생각하도록 만들 것.

 

 


물론,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난다고 관계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귀찮아지고 반감을 살 수도 있다.

 

 

상대방을 잘 파악하고, 상대방에 맞춰서 밀고 당기는 고무줄 놀이를 잘 해야, 만남이 끊기지 않고, 재미있게 오래간다.. (부작용 : 너무 잔재주 부리면 선수필이 나서 비호감으로 전락! ㅋ)

 

 

결론은 연락과 만남의 빈도가 관계의 친밀성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는 아니지만, 같은 속도로 만날 것. 안 그러면 한쪽이 지친다.

 

 

이것은 남녀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일종의 룰이다...

 

 

 

 

 

ps. '인연'은 괜히 생긴 단어가 아님...

      서로 인연이라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연애가 진행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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