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손재은 기자) 배우 송일국과 최정원이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송일국 최정원은 22일 KBS2TV ‘바람의 나라’ 13회를 통해 첫 포옹신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각각 고구려 대무신왕 무휼과 부여공주 연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연은 부상을 입고 동굴 안에 은신해 있는 무휼을 발견하고 안타까운 눈물을 흘린다. 자신과 무휼이 인연임을 깨닫게 되는 것. 무휼은 연에게 자신과 유리왕(정진영 분), 해명(이종원 분)의 슬픈 사연을 들려준다. 이에 연은 무휼을 위로하며 감싸 안는다.
송일국 최정원은 포옹신을 촬영할 당시, 긴 시간동안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한번에 감독의 OK 사인을 받아,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신은 이미 지난주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상황. 시청자들은 “연이 무휼의 아픔을 달래줬으면 좋겠다” “둘의 사랑에 가슴이 뜨거워진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바람의 나라’는 드라마와 함께 OST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휘성의 ‘살아서도…죽어서도…’는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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