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가 휴가나온다면

장영택 |2008.10.23 10:51
조회 38 |추천 0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  엄마라는 존재란 정말 힘들고 지칠때 안기고 풀어놓으면서 충전을 맘에안식처의자리인것같다.  자화상의 나는 어느정도에 품을 가지고있을까? 내아들 혁이가 사랑받을 짓을 안해도,때를써도 ,말을 안들어도,난 그녀석을 사랑한다.이쁘고,사랑스러운짓을해서 사랑하는것이 아닌것이다.그건 사랑이 존중이 아닐것이다. 그 어느때든지 그아이를 믿는것,사랑스럽고,아름답고,소중하다는걸 말이다.믿음이 곧 사랑인것같다. 사랑한다 아들아....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