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 엄마라는 존재란 정말 힘들고 지칠때 안기고 풀어놓으면서 충전을 맘에안식처의자리인것같다. 자화상의 나는 어느정도에 품을 가지고있을까? 내아들 혁이가 사랑받을 짓을 안해도,때를써도 ,말을 안들어도,난 그녀석을 사랑한다.이쁘고,사랑스러운짓을해서 사랑하는것이 아닌것이다.그건 사랑이 존중이 아닐것이다. 그 어느때든지 그아이를 믿는것,사랑스럽고,아름답고,소중하다는걸 말이다.믿음이 곧 사랑인것같다. 사랑한다 아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