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을 살아오면서
오직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왔어
남들은 넌 어차피 안될꺼라고
구석에 처박아버린 곰팡이쓴 책처럼 무시했지만
그 책을 품에 안고 함께 먼지투성이가 되어가면서
깜깜한 밤하늘 단 하나의 희망처럼
그렇게 내꿈을 지켜왔어
누군가가 말하길
아무것도 손에 넣지도 못한채
언젠간 그 꿈이 너를 배신하면
그땐 결국 너도 어쩔 수 없지 않느냐고 물었지
하지만...
꿈은 결코 배신하지 않아
단지 사람이 꿈을 단념할 뿐이지
아무리 멀리 있고 절망적이어도
깊이 뿌리박고 절대 흔들리지마
그러한 믿음이 있다면....
언젠가는 이루게 될테니까
.
.
.
.
그게 사랑이라도 말이지.....
━━━━━━━━━━━━━━Ρηοτ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