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의 노래가,음악이 좋아서
널 좋아했어.
처음엔...
그 미소가, 그눈빛이 날 녹여서
널 좋아했어.
처음엔...
너의 갸냘픈 등뒤에 살포시 보이는 외로움에
너에게 연민이 느껴졌어.
처음엔
나에게 두근거림을 주는 니가
무척 고맙고, 사랑스러웠어.
처음엔...
너의 그 젊음이..
해맑은 웃음이..
눈빛이..
넘 좋았어
지금은...
이러이러해서 널 좋아하는게 아냐.
아무이유없이..그냥..아무조건없이..
난 니가 너무 좋다.
한가지만 바란다면...
힘든일이 생겨도 상처받지말고 꿋꿋해라..
살다보면 그것또한 세월의 한자락일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