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산 가구냄새 제거방법
새가구 냄새가 새집증후군 보다 냄새를 제거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새로산 가구에서도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이 다수 검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주요 원인은 가구에 쓰이는 접착제와 방부제라고 합니다. 따라서 제조된지 충분히 시일이 지난 제품을 구입하거나 새 가구를 들여놓기 전에 바깥에서 충분히 환기를 시켜 유해물질을 증발시킨 뒤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가구 구입시 접착제나 도료에 천연원료를 사용한 것이나 포르말린을 사용하지 않은 가구를 고르면 더 좋습니다. 패브릭 소파도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합성수지 가공처리과정을 거치므로 환경호르몬이 방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진드기와 유해물질 발생을 억제한 제품이나, 화학염료 대신 황토 등 천연재료로 염색한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최근엔 직접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제품도 많이 나와 있다. 집안 전체를 하기는 어렵고 작은 소품이나 가구 등을 새로 구입한 경우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