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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전투기

김성현 |2008.10.24 12:47
조회 795 |추천 0

2차대전 이라고 하기보단 태평양전쟁중 최고의 전투기라고 봐야하는 일본의 제로기 정식명칭은 영식 해군 함상 전투기로 영전을 일본식으로 읽으면 레이센, 미국이 영전을 그대로 영문한것이 제로 파이터이다.

 

태평양전쟁 아니면 2차대전중 일본을 대표하는 전투기 혹은 항공이를 뽑자그러면 이 미쯔비시 영식 해군 함상 전투기이다.

 

그렇다면 이 제로기가 어떻게 아직까지도 일본인에게 큰 인기를 끌수있었을까????

 

 

일단은 제로기의 기본형의 개량형인 52형을 살펴보자

나카지마 사까에-21 공냉식 성형 14기통 1130마력의 엔진을 장착하여 1000마력금 엔진보다 엔진의 성능을 향상시켰고 속도는 별로 높지않은 565km/h, 전장 9.12m 전폭 11m 전고3.5m 익면적21.3m 전중량2,743kg으로 생산대수는 10,430으로 그어느 일본기보다 많은 숫자를 자랑한다.

 

 

 

제로기는 동양의 신비, 신화적이라고 표현하며 추켜세우고 있는게 일본의 상황인데 이런말은 과찬이 아니라고 생각될정도로 신비롭고 신화적이라고 볼수있다.(내가 일본기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솔직하게 하나의 전투기로서 볼때) 1930년대 후반 무렵의 일본의 전반적인 공업수준을 보면 그게 정말로 신비로운 일이란 것을 더욱 실감할수있다.

1930년대 일본의 전반적인 공업기술 수준을 볼때 이기체는 사실상 만들어진 것 자체가 신기할정도이다.

예를 들면 각종 소화기 군용차량, 전차에 이르기까지 모두 서방의 모든 기술보다 낙후해있었다. 단 한가지 좋은 것이라고는 조선술에서 다른 나라보다 조금 뛰어났다고는 하나 그 함선에 달리는 포들은 대부분 서양의 화포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것들이였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 제로기만이 서방의 최고수준을 능가한 걸작으로 나타났다.

이글을 썼던 하비스트의 편집부 사람들이 말한바와같이 내가 볼때도 이 제로기는 하나의 우연한 설계에 의해 만들어진 기적이라고 밖에 볼수없다.

 

제로기를 이루는 모든 요소와 엔진이 결합을 이루어 최고의 성능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 주장을 뒷바침하듯 엔진을 강화하고 무장을 늘리자 제로기의 속도는 뚝떨어져 버린것이다..... 또 다른 주장을 하자면 무스탕을 들수있다. 영공군은 P-40키티호크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공급이 늦어지는 바람에 노스아메리칸사에 P-40과 비슷한 신예기의 제작을 의뢰했고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설계와 제작을 완료했다.

하지만 무스탕은 처음에는 빛을 바라지 못하였다. 그이유는 처음 완성당시 사용하던 엔진에 있다. 무스탕은 처음에 사용하였던 엔진은 미국의 엘리슨V-1710엔진을 탑재하였고 영공군이 엘리슨 엔진의 낮은 신뢰성과 약한출력에 불안한 나머지 스핏파이어에 사용하려고 만든 롤스로이스 마린 엔진을 교체해보았고 잠재되있던 무스탕기의 능력이 발휘되었다. 동일엔진을 사용안 스핏파이어보다 최고속도  30km/h나 빨랐고 항속성능도 3배 이상으로 엄청난 성능차를 만들어냈다.(참고로 무스탕은 스핏파이어보다 1t정도 무겁다;;) 이런 내용으로 볼때 제로기의 성능은 우연이라고 볼수도 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제로기를 극찬하는 일본인들을 생각하면서 2차대전당시 일본군에 의해 희생된 우리 조상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일본인의 사고방식을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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