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 이런 기사가 났네요.
대상,CJ 중국산 양념으로 고추장 만들어 ‘충격’
중국에서 수입한 다진 양념(속칭 다대기)이 국내 식품 대기업의 고추장 제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전혜숙(민주당) 의원이 24일 밝혔다.
전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 수입한 다진 양념 대부분이 메이저 고추장 제조업체인 대상㈜과 CJ제일제당 등이 제조하는 고추장 원료로 사용됐다.
이들 기업은 고추장 제품 포장에 고춧가루 비율이 40% 미만인 ‘중국산 다진 양념’을 ‘중국산 고춧가루’로 속여 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의원은 “고춧가루 배합 비율이 40% 미만이면 관세가 45%만 적용되지만 순수한 고춧가루는 270%의 관세가 적용되는 만큼 대기업들이 높은 관세를 피하려고 편법으로 중국산 다진 양념을 수입해 고추장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올들어 9월까지 수입된 중국산 다진 양념은 3만7000여t에 이르지만 같은 기간 고춧가루 수입량은 300t에 불과했다. 대상(상품명 청정원)은 이 기간 2172t의 다진 양념을 중국에서 수입해 모두 고추장 원료로 사용했고 CJ제일제당(상품명 해찬들)은 4262t의 중국산 다진양념을 수입해 고추장 원료로 썼다고 전 의원은 밝혔다.
또 3만7000여t의 다진 양념 가운데 360t은 붉은색 색소를 불법으로 사용하거나 대장균, 곰팡이 등에 오염돼 부적합 판정을 받기도 했다. 전 의원은 “편법으로 중국산 다진 양념을 수입해 일반 고춧가루를 쓴 것처럼 표기하는 대기업의 행태는 국민을 속이는 부도덕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임희윤 기자/imi@heraldm.com
그 동안 시중 고추장에대해 회의적이었던 저로서는 당연한 것이 터지고야 말았구나.....사람들 몸에는 또 얼마나 해악을 끼쳤을지를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모쪼록 시중 먹거리를 여러모로 감시하고 살펴야하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로서는 서글퍼지며, 아울러 저는 저희 친정어머니가 농사지은 고추장으로 담은 매실 고추장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여러분께 권해 드립니다. 고추장을 담으실 수있는 분은 담아서 드시면 가장 좋을 것 같구요, 여건이 허락지 않으시다면 저희 집 고추장을 권해드리오니 애용하셔서 웰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