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데니스 듀간
주연: 아담 샌들러
10.24
이스라엘 최고의 매력남이며 최고의 특수요원인 '조한'은
끊이지 않는 전투에 싫증을 느껴 퇴역을 바라고 있다.
그런 그에게도 꿈은 있었으니.. 바로 미용사가 되는 것.
그는 작전 도중 자신이 사망한 것으로 위장해 미국으로
밀입국 하고 뉴욕 최고의 헤어삽에 취업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동네 미용실에서 마저 거절당하자
적대국인 팔레스타인 사람이 하는 미용실에 취업하게 된다.
그리고 우연치 않은 기회에 가위를 잡게 되고
자신만의 버라이어티한.. 특별한 서비스로 할머니들 사이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게 되어 최고의 미용사가 되려 하는데..
웃겼다. 많이.. 아담 샌들러 영화를
이렇게 재밌게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헤어 스타일이 바뀌어서 인가?
항상 하고 다니던 짧은 머리가 아닌 최신 유행의 헤어스타일..
약간 저질스럽기도 하지만 그런 대로 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