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에 일어난다.. 컴퓨터를 켠다.. 네이트온을 켠다.. 미니홈페이지를 켠다..
방문자 확인을 한다.. 어제 놀았던 일들이 있으면 사진을 올린다..
가끔 이성적인 내 자신을 찾으면 다이어리에 글을 쓴다..
중독자들은 게시판 쥬크박스 동영상 다 사용한다..
미니 홈페이지는 자기의 또다른 세상이다.. 싸이월드 중독자들은
싸이월드를 통해 또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세상소식이 궁굼하면 싸이월드 기사를 읽는다.. 가끔 사람들이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며
댓글을 단다.. 그게 악플이 되기도 선플이 되기도.. 그리고 조금 더 자신이 넘치는 사람은
자기가 글을 쓴다.. 싸이월드에서는 그런 유명한 사람들이 몇몇 있다..
나도 그중에 한명이 될것이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중립적 입장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사람은 어디를 가더라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