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심한 한국 여자의 수준

정해준 |2008.10.26 14:45
조회 636 |추천 19

 

▶ 증거 1호 (비 군대 안가냐고 글썼더니 나온 댓글)


 

 

가수 비(정지훈)는 아직 군대를 가지 않았다. (보통 21~23세에 군복무를 하고, 비는 27살이다)

 

김종국, 김동완은 몸짱에 화보도 찍었는데 공익이다.

유승준은 국적 바꾸고, 쿨케이는 후장 힘줬다.

그 외에도 건장한대도 공익판정을 받은 연예인이 아주 많다.

배용준은 30 중반쯤인데 군대를 안갔다.

 

문희준은 자기를 패러디하는 만화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왔다.

싸이는 꿈에도 싫은 군대 두번가기를 해서, 과거를 뉘우치고 현역으로 재복무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천정명, 강타 등의 현역 출신들이 있다.

또 김상중, 주진모 등의 연예인은 해병대나 특수부대 출신이다.

 

아주 비교된다. 일반인은 거의 현역으로 복무하는 것에 비하면 연예인은 무슨 특수 계층인듯.

과연 비가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그건 본인 마음이다.

다만, 여자들은 비가 군대를 가지 않았으면 하고 있다는데에 엄청난 문제가 있다.

 

군대는 회사가 아니다. 돈주고 고용하는 임시직이 아니다.

쥐꼬리만한 월급(이건 월급이 아니라 그냥 최소생계비)으로 군대에 복무하는 거다.

그것도 가장 낮은 계급의 병사이고, 가장 궂은 일을 마다않는 것이 바로 병이다.

이런 병사가 뭘 하지? 물건 만드나? 세일즈하나?

 

아니다.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가장 숭고하고 성스러운 임무를 맡고 있다.

이걸 안하겠다고 한다는 자체가, 대한민국 남자이기를 거부하는 행위이다.

 

제일 위에 있는 증거 1호를 다시 보자.

이게 한국 여자들의 한심한 수준이다.

비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끄는 가수임은 맞지만, 그렇다고 아시아 톱스타는 아니다.

(일본에서는 보아, 동방신기만 알지 비 따위는 모른다)

(미국이나 다른 곳에서도 비의 인기가 그닥 높지도 않다)

 

도대체 한국 남자들은 목숨바쳐 몸바쳐 희생해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데

여자들이 어떻게 저런 망발을 할 수 있지?

 

 

 

 

다시 한번 보자. 열이 끓는다.

우리나라 2천만 군 제대자들이 저 글귀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저런 여자들을 지켜주기 위해서 내가 군대에서 그리 고생했나?>

<그런대는 님이나 ㅅㄱ→ 군대를 "그런대"로 표현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나?

 

군대가 그냥 돈버는 곳도 아니고 일하는 곳도 아니고, 나라 지켜가며 목숨까지 걸어가며

희생해가면서 누나 여동생 어머니 아버지 지켜드리는 곳 아닌가?

비는 그런대에 가면 안되고, 다른 남자들은 그런대에서 우리를 위해 나라를 지켜달라, 이건가?

 

이게 바로 한국 여자의 한심한 사고방식이다.

지금은 아니겠지만 언젠가는 이따위 사고를 하는 여자들도 반드시 군대에 가게 될 것이다.

남녀 평등이 진행되면, 군대 평등도 진행되니깐 ㅎㅎ

추천수1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