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애기 7년전 박희경이란 여자를 만나써여 그때 서로 철이없써 망양조아써여
점점 살다보니 우리 에게도 아이가 생겨써여 한편으로 정말 좋아구 한편으로 걱 정이 여써여
능력도 없는 저에게 너무나 큰 짐이여 쓰니깐여 근데 와 이프는 우리 애기낳아서 잘키우자
그한디여써여 능력은 없지만 어떻케는 살라볼려고 노력 을 해죠 점점 한달이 데자 돈 은 없고
생활도 막막 해서 저희집으로 들어가죠 그러다 들켜써여 애기 산달이란걸 그래서 부모님은
애기 못 지우니깐 낳아서 입양 보내라구여 어떻케듣 키우고 싶어서 애기낳차말자
엄마 애기가 몸무게 미달 이라 입양 안덴데 아기가 너무 미달로 태워나써여
그러자 한달쯤 지나가부모님이 애기 잘키우시라는 거애여 그때 정말 조아죠
점점 살면서 싸우기고 많이 해써여 돈은 돈 데로 안모이구 와이프는 와이프 힘들고
제와이프는 이래요 제가 무슨말만 하면 힘내 절 옆에서 항상 지켜 주고 힘이 데어 주고 는 해는데여
전 와이프 한테 짜증만 내고 화만 내고 욕 하구 그래써여 저 정말 나쁜 놈이애여
항상 제옆에 이던 와 이프가 집을 나가써여 2틀 뿐이 안데는 데 너무 후헤가 데네여 같이 살때는몰라 는 데 없쓰니깐 너무 허전 하구자다가도 내옆에 누워 이쓸것 같아 눈 을 떠보면 와이프가 아닌 제 아들 이애여 너무 보고 싶어여 지난날 들이 너무 후헤 데고 다시 첨으로 되돌리구 싶어여 집에들어 오면 항상 와써 하구 밥먹어써 하는 와이프 목소리가 자꾸 귀가에 들어오듯해여
이제 용서 를 빌게여 지난 날들 정말 미안해 내가 널 이해못해주고 짜증 내고 욕하구 머라한거
용서 해죠 정말미안해 그리구 내가 너 한테 사랑 한다는 말 한적 없지 너가미워서 그런게 아니구 챙피 해서 잘못한거야 자존심이 내가 너무쎄서 말못한거야 이제 는 말할게 박희경 정말 사랑해 지난날 모두 잊고 맘에 담아 둔고 다날리구 1년이듣 2년 이듣기다릴게 너없씨는 너무 힘들다
울 아들 재성이도 엄마 보고싶다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울 는거 보면 억장이 무너져 너무 불쌍해보여 올때 까지 기다릴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