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1 22:51:11] 문제라면 문제다
"문제라면 문제"다. 맨날 쌈질만 하는 정치꾼들이 모처럼 국감을 한다고 "폼잡고 앉아서" 내놓은 자료니 문제라면 문제다. [다음] 아고라에서 그 사이트에서 뭐 그럴듯한 논제와 자음과 모음을 모아 아고라 좌빨들 선동하는 [수노원]이라는 선동꾼이 만들어 수만 조회수와 1천 가까운 추천수를 기록하고 "증오와 저주의 댓글들이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달려"있으니 문제라면 또한 문제다. 그걸 다시 [조선일보]의 전현석이란 기자가 커다란 제목으로 뽑고 "네티즌 와글와글" 어쩌고 선정적인 부제를 달았으니 문제가 되기는 된다. 단적으로 말허거니와 "[다음] 아고라 좌빨들은 네티즌이 아니다." 아무데나 "네티즌" 운운하지 마라.
그게 정말 문제가 되나?
수치로 드러난 것들을 적어 놓고 보자. 참가인원 21명, 체류기간 10일, 문화부에서 보조해 준 예산액 2억 1189만 여 원, 참가인원에 날짜를 곱하면 210, 따라서 경비를 210으로 나누면 이들이 북경 올림픽 기간 동안에 자고, 먹고, 마시고, 땡볕에 앉아서 목철이 터져라 응원하고, 다시 이동하고...이렇게 하루 경비가 고작 100만 원이다. 나는 이 돈 지출이 "낭비"라거나 더구나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구나, [조선일보]의 전 아무개 기자의 기사는 "이 연예인 응원단을 기획한 응원단장 강병규는 방송진행자 직에서 물러나야한다"는 얼굴도 이름도 없는 [다음] 아고라 벙거지의 문자를 빌려 은근히 선동하고 있는데 참 어이가 없다.
볼 일 보고 나왔다고 그리 함부로 말하나?
사람들은 말하지. "뒷간에 갈 때 마음하고 나올 때 마음하고 다르다,"라고...우리가 북경 하계 올림픽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더구나 온 국민을 열광시켰던 야구에서 전승으로 금메달을 땄다고, 이제 그 열광의 계절이 다 지나갔다고 하루 불과 1인 100만원 남짓 쓴 돈을 갖고 그리도 야박하게 그 한 여름 뙤약볕에서 수고한 "우리 국민의 대표 연예인 응원단"을 무슨 탕자집단이나 되듯이 몰아세우나...전 아무개 기자야, 당신 좀 생각하고 기사를 쓰지 그래? 지금 국감 기간 동안에는 어느 국회의원이고 무슨 "건수"만 잡히면 큰 건 큰 것 대로 작은 것도 그대로 다 터뜨린다. 텔레비전 카메라에 지 얼굴 잡히려고, 지역구로 돌아가 "국정보고서"인가에 올리려고 기를 쓴다. 더구나, 그 [다음] 아고라 좌빨들은 전 기자 당신이 속한 그 미디어에 와서 몇 차례나 테러를 한 조폭집단이야. 그들이 뭐라고 떠든다고 그 내용을 잘 살피지도 않고 "뒷북칠" 일이 아니지...
스타 연예인은 그 이름값도 붙는다
참 전 기자 당신 너무한다. 지금 나라의 경제가 미국발 금융 위기로 차갑게 얼어붙었다고, 나라에 돈이 잘 돌지 않는다고, 아껴야 할 때라고, 뭐 얼마 되지 않는 액수의 돈을 갖고 그리도 "인색하게 호들갑"을 떠나. 뭐 북경으로 간 이들 연예인들이 모두 배용준급의 스타는 아닐지 몰라도 "나름대로 그들도 이 시대의 스타들"이다. 날씨는 좀 더웠더\냐. 정말이지 이들이 "애국심의 발로가 아니었다면" 그 땡볕의 수고가 가당키나 한 일이더냐? 나는 그 연예인들이 나와 많은 우리들을 대신해서 수고를 했다고 생각하지 "흥청망청 관광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적어도 이 시대의 우리들은 스타들이 움직일 때는 그 어디에나 "이름값이 붙는다"는 게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들은 단 한푼의 이름값도 사실 붙이지 않고 수고를 한 것이다...
진짜 낭비하는 자들을 보고 흥분해라
전현석 아저씨, 미디어 종사자 이전에 제발 이 시대 구성원으로서 의식을 긴장해라. "상식"을 가져라. 아무리 한푼 외화를 아껴야 할 때라고, 땡볕에 21명의 이 나라 대표 국민이 10일이라는 기간 동안에 땀흘리며 목청껏 소리 높여 응원의 수고를 한 댓가로 쓴 하루 100만원 남짓한 돈에 그리도 눈을 부라려서는 안된다. 진짜 낭비처는 구케우원들이며 이 자들의 세비와 보좌관과 비서들에 들어가는 돈들이 다 낭비다. 그 낭비를 1년 365일 말해도 모자란다. 당초에 명예직으로 출발한 지자체 의원들이 제멋대로 예산을 책정해 보수를 올리고, 1년에 한 두 차례씩 호화 외유를 하는 일 다 낭비다. 공기업 임원의 엄청난 보수와 상여금 타작은 또 어떻고? 도대체 몇 천 개나 되는지 국고보조금을 하는 일 없이 이 나라의 거리의 소음이나 보태는 시민단체들의 낭비는 1년이 하루같이 나무라도 모자란다. 미디어 기자집단의 낭비는 또 얼마인가? 물론, 그 원흉은 저 태평로 네거리에 "부패의 상징물"로 서 있는 [프레스센터]이다. 지금도 기자들은 저 빌딩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해외연수도 하지 않나? 요새도 촌지 받지 않나? 정부 부서장의 해외 출장에 수행할 때 조선일보는 자사 경비로 가나? 정부부처가 돈 대지 않나? 이런 일을 지금도 하고 있다면 사기업인 미디어가 국민의 돈을 낭비하는 셈 아닌가?
[출처] 연예인 응원단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과격불법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 |작성자 만년소녀
대체 이게 말이 될 입니까 ?덧글유인촌 장관님 말씀이 옳슴니다
10여일간 유명 연예인들이 한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응원하느라 땀흘려가며 단 한푼의 출연료 없이 무료 봉사한 내용을 가지고
격려는 못해줄 망정 경비를 가지고 국정조사장 에서 까지 떠드는 민주당 의원들의
행태가 도를 지나처 야비하고 치사스러운 행동으로 비춰집니다
한숨만나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