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접종
BCG
예방 질병 | 결핵
접종 대상 | 모든 신생아
접종 부위 | 어깨 부위(엉덩이, 발바닥은 접종 금지)
접종 방법 | 주사기로 접종해 접종 부위가 부어오르는 보통 BCG 접종과 바늘이 달린 도장 같은 것으로 찍는 경피용 BCG가 있다. 경피용은 흉이 적게 남고 접종할 때 덜 아픈 편. 하지만 일반 BCG 접종에 비해 효과가 일정치 않고, 비용도 3만원 정도 더 비싸다.
주의점 | 접종 부위가 곪는 것이 정상 반응이므로, 접종 후 소독해서는 안 된다.
폴리오
폴리오
예방 질병 | 소아마비
예방 질병 | 디프테리아(D), 파상풍(T), 백일해(P)
접종 대상 | 생후 2개월 이후 아이
접종 부위 | 다리
접종 방법 | 올해부터는 경구용 소아마비 약 대신 모두 주사제로 접종한다. 2·4·6개월에 접종하고, 48개월에 추가 접종하는 것이 원칙.
주의점 | 최근 경구용 소아마비 약을 모두 주사제로 대체하는 과정에서 폴리오 백신 부족 현상이 나타나 불안해하는 엄마들이 많았다. 물론 백신 수급을 잘못한 책임은 크지만, 3차 접종은 다소 시기가 늦춰져도 문제는 없다. 3차 접종의 경우 6∼18개월 사이에 접종하기만 하면 된다. 미국에서는 2·4·18개월에 접종하고 있다.
B형 간염
B형 간염
예방 질병 | B형 간염
접종 대상 | 신생아, B형 간염 접종 후 항체가 생기지 않은 경우
접종 부위 | 다리(허벅지)
접종 방법 | 백신에 따라서 0·1·6개월 접종과 0·1·2개월 접종 스케줄이 있다. 엄마가 간염 보균자면 반드시 0·1·6개월에 접종한다. 0·1·2개월보다 0·1·6개월 접종이 좀 더 효과적이다.
주의점 | 돌 전에는 다리에 근육 주사를 놓는다. 엉덩이는 접종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엉덩이나 팔에 접종하려 하면 허벅지에 놔달라고 해도 된다.
DTP
DTP
예방 질병 | 디프테리아(D), 파상풍(T), 백일해(P)
접종 대상 | 만 7세 미만의 아이
접종 부위 | 돌 전 다리(허벅지), 돌 이후 다리나 팔의 삼각근
접종 방법 | 접종 부위에 멍울이 잡히는 것을 막기 위해 근육 깊숙이 주사를 놓는다. 일단 멍울이 생긴 부위는 문지르지 않는 게 좋고, 이전에 접종했던 곳과 같은 부위는 피해야 한다.
주의점 | DTP 접종 후 접종 부위가 빨갛게 변하고 열이 날 수 있다. 심하면 소아과 진료를 받고, 찬물 찜질을 하거나 타이레놀을 먹인다. 타이레놀은 한 번에 몸무게 1kg당 약 0.32∼0.44cc를 4시간마다 먹인다. 만일 10kg이라면 1회 3∼4.5cc를 먹인다.
수두
수두
예방 질병 | 수두
접종 대상 | 돌 이후 아이
접종 부위 | 팔
접종 방법 | 올해부터 필수 예방접종으로 분류되어, 돌 이후 모든 아이가 접종받아야 한다.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하면 된다. 수두는 다른 접종과 동시에 해도 아무 문제 없다.
주의점 | 수두 접종을 하지 않은 아이가 수두에 걸린 사람과 접촉했다면 3일 이내에 접종하면 예방 가능하다.
MMR
MMR
예방 질병 | 홍역, 볼거리, 풍진
접종 대상 | 돌 이후 아이
접종 부위 | 팔
접종 방법 | 돌 때 수두와 같이 접종하거나 다른 접종과 시기가 겹칠 때는 각기 다른 부위에 접종한다.
주의점 | 수두와 MMR는 동시 접종하는 경우가 많으며, 따로 접종할 때는 적어도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접종해야 한다. 또한 가와사키병 등으로 면역글로불린을 접종한 아이는 MMR 접종 기간을 11개월 이후까지 연기해야 한다.
일본뇌염
일본뇌염
예방 질병 | 일본뇌염
접종 대상 | 만 1세∼12세 아이
접종 부위 | 팔
접종 방법 | 생후 12∼36개월에 1∼2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년 후 3차 접종을 한다. 만 6세와 12세에 각 1회씩 추가 접종한다.
주의점 | 초여름이 지나면 약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보통 4∼6월 경에 하는 게 안전하다.
선택접종
Hib성 뇌수막염
Hib성 뇌수막염
예방 질병 |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예방(뇌수막염, 패혈증, 폐렴, 후두염을 일으키는 원인균)
접종 대상 | 생후 2개월 이상 5세 미만의 아이
접종 부위 | 돌 전 다리, 돌 이후 팔에 근육 주사
접종 방법 | 생후 2·4·6개월에 접종하고 생후 12∼15개월에 추가 접종한다. 선택 접종이지만 일단 병에 걸리면 매우 위험하고 청각·시각 장애 등 후유증이 심각하므로 많은 수의 아이들이 접종을 받고 있다.
주의점 | 생후 2·4·12∼15개월에 접종하는 백신도 있지만, 4회 접종을 더 권장하는 편. 생후 24개월 이하의 아이는 Hib에 의해 병에 걸려도 면역성이 생기지 않으므로 병에 걸린 지 1개월이 지나 회복되면 접종해준다.
A형 간염
A형 간염
예방 질병 | A형 간염
접종 대상 | 생후12개월이상아이
접종 부위 | 팔
접종 방법 | 생후 12개월 이후 6∼12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며, 다른 접종과 동시에 접종해도 된다. A형 간염은 6세 전에는 모르고 지나갈 정도로 가볍게 앓지만, 이후에는 황달 등 심한 증상을 동반한다. 문제는 요즘은 위생 상태가 좋아져 6세 전에 A형 간염을 앓는 아이가 드문 대신 6세 이후 앓게 되어 심각한 증상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의사들은 선택 접종임에도 접종을 권하곤 한다.
주의점 | A형 간염 백신은 종류에 상관이 없으므로 1차와 2차 때의 접종약이 달라도 괜찮다. 독감 장티푸스 A형 간염 폐구균
장티푸스
장티푸스
예방 질병 | 장티푸스
접종 대상 | 생후 24개월 이후 아이
접종 부위 | 팔
접종 방법 | 주사약은 생후 24개월 이후부터
접종하며 매 3년마다 추가 접종한다. 주사를 맞았더라도 추가 접종은 먹는 약으로 대신할 수 있다. 먹는 약보다는 주사약의 효과가 더 좋은 편.
주의점 | 장티푸스는 청결을 잘 유지하면 예방접종 없이도 막을 수 있어 굳이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폐구균
폐구균
예방 질병 | 폐구균성 뇌수막염과 중이염, 폐렴
접종 대상 | 생후 2∼24개월 이하(생후 24개월 이상은 1회 접종 고려)
접종 부위 | 돌 전 다리, 돌 이후 팔
접종 방법 | 폐구균 감염 위험이 높고 중이염 발생이 많은 생후 24개월 이전에 접종한다. 다른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1회 접종 시 10만원으로 비용 문제만 아니라면 접종하는 것이 질병 예방에 효과적.
주의점 | 생후 2∼6개월에 접종하지 못한 경우는 접종 횟수를 조절한다. 생후 7∼11개월에 첫 접종을 한다면 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2∼15개월에 추가 접종한다. 생후 12∼23개월 이라면 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생후 24개월 이후라면 1회 접종한다.
독감
독감
예방 질병 | 바이러스에 의한 독감
접종 대상 | 생후 6개월 이상 아이
접종 부위 | 다리
접종 방법 | 생후 6개월 이후에 4주 간격으로 2회 근육 주사를 맞는다. 다음해부터는 매년 1회 접종. 독감이 유행하기 전인 10월과 11월 사이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1∼2월경 늦었다고 생각되더라도 접종하는 게 안전하다.
주의점 | 가와사키병을 앓아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아이, 만성 호흡기 질환이 있는 아이는 반드시 가족과 함께 접종한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에서 단체 생활을 하는 아이는 꼭 접종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