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지(대한민국) - FC서울(대한민국)
생년월일 : 1970. 4.8. 신체조건 : 182cm 82kg
포지션 : 골키퍼
월드컵 경력 : 2회
견해 :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한국은 골키퍼 만큼은 세계의 어떤 골키퍼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거미손 이운재와 김용대, 김영광, 정성룡 등...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한자리를 놓고 신구 선수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한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까지 대한민국의 가장 큰 취약점은 바로 골키퍼였다. 94년 미국 월드컵에서의 최인영 골키퍼의 실책은 8강 진출의 꿈에 부풀어 있던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빠뜨리기 충분했다.
그런 가운데 등장한 골키퍼가 바로 꽁지머리 김병지였다.
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에게 5:0으로 패할때도, 8점9점은 실점할 것을 5점으로 막아낸 것은 그나마 김병지의 활약이라고 할 수 있었다.
또한 99년 K-리그 토너먼트 4강 수원과의 연장전에서 김현석의 프리킥을 헤딩으로 결정골을 마무리 지으며 골넣는 골키퍼로 이름을 높였다.
하지만 2001년 홍콩 칼스버그컵에서 히딩크의 부름을 받고 3.4위전 파라과이 경기에 출전했지만, 그라운드로 멋대로 공을 갖고 빠져나가다 빼앗기고, 바로 교체 당한후, 1년 동안 대표팀 유니폼을 입지 못하다가 2002년 다시 히딩크호에 승선했다.
어느 덧 그의 나이 39세.
은퇴에 가까운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한 K-리그의 최고의 골리
바로 김병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