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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곽정화 |2008.10.31 13:11
조회 10 |추천 0


난 순백의 하얀색과

 

넓디 넓은 바다가 좋고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좋다.

 

하얀 도화지처럼 맨 처음이란 느낌이 들어 좋다.

 

잘못그려진 내모습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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