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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한탕, 범죄실화! - 뱅크 잡

김혜진 |2008.11.01 11:22
조회 85 |추천 0

 

 

 

  사실 아무런 내용도 접하지 않은채,단지 '뱅크잡'이라는 영어의 해석만 한 후 본 영화,그리고 엔딩이 올라가면서 실화라는 단어를 본 뒤 '아, 실화구나' 라고 생각한 ..  영화스토리는 소재도 흔한 은행털이.예전에 '오션스 일레븐'을 참 재미있게 봤던 터라 은행털이 소재의 영화를 좋아했고 또 많이 봐왔지만오션스 일레븐보다 재미있던적은 없었는데 이건 달랐다. 그냥 은행털이가 아닌 개임금고를 터는 내용이었다.   

 

 

초반에는 사실 내용이 이해가 안가 좀 지루하기도 했다..갑자기 등장인물이 여러명 나오면서 기억하기가 어렵고 산만했다.그러다가 중반쯤 접어들어서 갑자기 내용전개가 빨라지더니슬슬 이해가 가기 시작 .. -_-  

 

 

 

간략한 줄거리를 얘기하자면영국에 1971년 카 딜러로 일하던 테리 (제이슨 스태덤) 은 옛애인인 마틴 (섀프론 버로즈) 에게경보장치가 24시간 동안 해제되는 '로이드 은행'을 털자는 제의를 받는다.테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친구들을 모으고평범하게 살아가던 7명은 부푼 꿈을 안고 13m의 지하터널을 뚫기 시작한다.  

 

 

 

어쨌더나 이들의 생각은 적중.우여곡절 끝에 은행 금고까지 성공!400억달러의 한탕은 성공한 셈이 되었다.  

 

 

하.지.만

개인금고 안에는 돈만 들어있던 것은 아니었다.

다른 엄청난 것이 들어있었던 개인금고를 털어간 이들은

급기야 경찰에게만 쫒기는 것이 아닌 MI5 (영국군사정보국) 에게 까지 쫒기게 되고

돈만 훔쳐 행복한 삶을 살겠다는 그들의 소박한 꿈은 .. 어떻게 될까?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실화라는 말에 조금 놀라기도 했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2054년까지 기밀사항으로 분류되었고

이사건으로 인해 개인금고는 100여개가 털렸고

개인금고의 주인은 분실물 확인도 거부했다고 한다.

 

 

 

 

뻔할것 같은 스토리지만 달랐고,

비슷한것 같지만 색달랐다

아마, 2008년 나의 최고의 영화 중 하나의 작품이다.

 

한번 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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