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드 컬러에 질렸다면, 페일과 모노톤이 주는 심플하지만 세련된 컬러감을 느껴볼 때다. 스타와 백스테이지에서 찾은, 시크 네일 스타일링 제안.
NUDE PALE APPEAL
발렌티노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퓨어 페일 컬러처럼 우유같이 뽀얀 페일 컬러가 트렌드다. 누드 계열 의상과 함께 매치하면 여성스럽고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화사한 페일 컬러보단 한 톤 다운된 차분한 페일 컬러 네일 에나멜을 선택해 투명하고 따뜻한 느낌을 강조해줄 것.여리고 내추럴한 페일 컬러는 화사하고 밝은 톤보단 한 톤 다운된 차분한 컬러를 선택해 최대한 깨끗하고 퓨어한 느낌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CHIC MONO COLOR 블랙, 실버, 골드, 다크 브라운, 네이비 등 짙은 톤의 모노 컬러는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컬러 트렌드. Zac Posen, Ashley Isham 등 컬렉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모노톤 네일은 무거워 보이지 않으면서도 시크하고 가벼운 느낌이 특징이다. 포인트는 손톱을 너무 길지 않게 손 라인에 맞춰 다듬어주어야 한다는 것. 블랙, 브라운, 실버, 골드 등 베이식해서 더 매력적인 모노톤의 네일 에나멜은 이번 시즌 가장 핫한 네일 컬러로 급부상했다. 진한 다크 컬러의 경우 여러 번 덧발라 컬러를 표현해주되 뭉치지 않고 매끈하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