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바지가 예뻐지는 몸매 만들기 3. 통허리를 개미허리로
옷이 길어서 고마운 가을. 다이어트 목표는 좀 더 현실적이어도 좋다. 청바지가 멋지게 어울리는 몸매에 도전해보자. 다음 동작들을 이틀에 한 번씩 꾸준히 계속하면 ‘옷발’이 몰라보게 달라질 것. 조깅, 자전거 등의 유산소 운동과 병행한다면 한 달 안에 눈에 띄는 효과를 약속한다.
1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상태에서 팔을 옆으로 벌려 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린다. 팔꿈치를 중심으로 팔 윗부분은 바닥과 수평이 되게, 팔 아랫부분은 바닥과 수직이 되게 할 것. 2 왼쪽 무릎을 들어올리면서(왼쪽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하도록) 오른쪽 팔꿈치가 왼쪽 무릎 위로 오도록 상체를 왼쪽으로 비튼다. 이때 배를 단단하게 당길 것. 천천히 1번
자세로 되돌아간다. 반대편도
동일하게 시행한다. 12회
반복이 1세트, 총 3세트
실시. NG 오른쪽 팔꿈치
가 왼쪽 무릎에 닿지 않도
록 할 것
1 깍지를 끼고 양손으로 뒤통수를 받친 채 바닥에 옆으로 길게 눕는다. 배꼽을 중심으로 하반신은 발목·무릎·골반이 일직선이 되게 하고, 상반신은 머리·목·허리가 일직선이 되게 유지한다.
2 상반신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5초간 유지한다. 팔꿈치로 밀거나 머리 힘으로 들어올리지 말고 허리와 옆구리 힘을 이용할 것. 반대편도 동일하게 시행한다. 20회 반복이 1세트, 총 3세트 실시.
☆ 굵은 허리의 진 필수품은 벨트. 로 라이즈 진에 벨트를 골반에 걸치듯 두르고 루스한 상의를 매치하면 불룩한 허릿살을 감쪽같이 커버할 수 있다.
☆ 일자 통허리라면 볼레로, 쇼트 재킷 등 짧은 아우터로 허리를 드러내볼 것. 아우터를 입은 상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허리가 가늘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 발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Y실루엣의 진은 굵은 허리를 한껏 강조하게 마련. 반대로 밑으로 갈수록 통이 완만하게 넓어지는 A실루엣의 부츠컷 데님은 허리를 상대적으로 슬림해 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