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시작이랄까. 아니면 끝이라고 할까? 부산 지하철 2호선의 끝과 시작 장산. 킴성준의 홈베이스
부산지하철은 굉장히 깨끗한 느낌이다. 교육제도 개선전에 한교실에서 4~50명씩 함께 수업을 듣는 것을 서울이라한다면 부산은 지금의 2~30명의 아이들이 수업을 듣는다는 정도? 살기좋은 서울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말로만 듣던 해운대를 지하철 두정거장(장산과 두정거장 거리)만 가면 가볼수 있다는것에 놀라움을 느꼈다.
두근 두근.
두 달동안 휴가도 한번 못가고 고생한 내손.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볼록볼록 튀어나온 굳은살들이 고맙다고 소리친다.
해운대를 지나 조금 지나다보니 서면이란곳에 도착. 번화가라고 하기에 가봤더니만 낮이라 그런지 그냥 건물들 뿐이었다. 지하상가 역시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그냥 행인들.
중앙분수라고 표현하면 맞을까? ㅎ
같은곳.
서면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길건너편 노란색 간판이 보였다. 진상중. 학교이름 참 진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