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후루룩 먹기 좋은 메뉴
울 감자군..맛이 있었던 모양인지 엄마 내일 아침에도 이거 해주세요 한다
어머니도 맛이 괜찮네 하신다
수고로움에 좋은 평가가 있으면 기분 좋아진다
바지락육수-바지락 몇개 넣고 육수내기
육수가 끓으면 게살 넣고 올라오는 거품 다 걷어내고(요 작업 깔끔히 잘해야 말간 게살스프가 나온다)
버섯 넣고 잘 풀어 놓은 계란흰자(잘 풀어 놓아야 넣었을 때 덩어리가 지지 않는다..젓가락을 세워 흘려 넣는다)
흰자에서 나오는 거품 다 걷어내고
마지막으로 전분 넣어 농도 맞추고...살짝 후추..간 봐서 싱거우면 소금 약간..간 쎄게 하면 염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니까...심심할 정도만...
마지막에 참기름 진짜 한 방울...
참기름 많이 들어가면 게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없다..
끝~~
거 괜찮다..간편.아침식으로~~
다음엔 파를 좀 넣어봐야겠다..파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