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의 가장 중요한 일정인 자니스샵 성지순례!
아껴왔던 여행경비의 대부분을 소모하게 되는 지름신이 강림하는 그곳이십니다.
오사카 자니스샵을 찾아가려면 신사이바시 8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올라가서 간사이 은행 간판을 찾고
거기서 바로 왼쪽으로 들어가는 골목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한산한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난바파크스.
후쿠오카의 캐널시티를 설계한 사람이 만들었다는군요. 어쩐지 비슷한 느낌.
최근 우리나라에도 진출한 포무노키의 오므라이스를 점심 메뉴로 선택.
아쉬움을 남기고 간사이공항으로 들어서서 티켓팅을 하고 돌아나오는 순간!!
아라시의 사쿠라이군과 오노군이 보이는군요@@
기내에서 먹으려고 산 고베의 푸딩
이번 여행은 교토에 중점을 둔 터라서 고베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에 참 좋아하는 도시인데
새삼 일정이 사나흘만 더 길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베의 아카시해협대교와 히메지조가 좋았었는데 말이죠.
일본으로 입국할 때와는 달리 기내가 텅텅 비었습니다
널찍하게 창가의 두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오미야게 대공개.
자니스샵에서 구입한 헤이세이점프와 아라시짱.
가을의 일본은 처음이었는데 좀더 단풍이 든 다음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올리고 보니 허접한 여행기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는 또 언제 떠날 수 있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