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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감동 남자’ 1위에

김용범 |2008.11.03 15:31
조회 220 |추천 2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출연하고 있는 김명민이 정우성, 장동건, 송승헌, 비, 권상우 등 쟁쟁한 톱스타들을 제치고 ‘감성이 가장 풍부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으로 꼽혔다.

김명민은 감성회복 캠페인 ‘아름다운 시선’의 일환으로 20세 이상 50세 미만 남녀 직장인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27.21%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명민은 인기 수목극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냉소적이고 직설적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지휘자 강건우(극 중 ‘강마에’)로 열연하고 있다. 특히 김명민은 세계적인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랴얀을 롤모델로 해 지휘자로서 강한 포스는 물론, 실제 지휘자에 버금가는 실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김명민에 이어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정우성이 11.56%로 뒤를 이었고 장동건(10.88%), 송승헌(9.52%), 비(8.84%), 권상우, 송강호(8.50%), 최민식(7.82%), 장근석(7.14%) 순이었다.

한편 감성이 풍부한 여자연예인으로는 임수정(19.31%), 신애(18.97%), 이나영(17.59%)이 박빙의 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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