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처방책으로 '경제위기 극복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내용을 들여다 보면 정부지출을 늘리고, 감세를 추가로 확대하며, 부동산 투기지역 해제 등 규제완화 등이 대부분이어서 결국 건설족 살리기에 국가 예산을 모조리 쏟아붓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쏟아져나오고 있다.
한겨레 경향신문 등은 토건국가식 발상이라며 혹독하게 비판했고, 조선일보도 효과를 보기엔 미미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중앙일보 역시 너무 서둘러 정책을 내놓은 인상이 있다고 혹평했다.
한편, 한국시각으로 오는 5일 오전 10시께 차기 미국 대통령이 결정된다. 사상 첫 흑인 대통령 오바마가 당선될지, 브래들리 효과가 작동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하지만 미국 언론들의 최근 여론조사에선 오바마가 6% 이상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음은 4일자 아침신문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