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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야기

박신애 |2008.11.05 15:58
조회 147 |추천 2


 

상처는 희망의 토양이 되기도 합니다

 

세계 청소년들이 현재 텔레비젼 속 자신감 넘치는 오바마의 모습에서

 

지난날 그가 열등감 투성이의 청소년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자신의 열등감을 희망과 자신감으로 바꿔냈는지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

 

여러분에게도 어떤 상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처를 끝까지 끌고 가선 안됩니다.

 

희망의 씨앗을 키워야 합니다 상처는 희망의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는 기름진 토양이 되기도 합니다.

 

그 씨앗이 잘 자라면 상처 많은 사람도 다른 이에게 희망을 주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오바마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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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쩍 말랐지만 '다리'의 힘이 센 그 사람 이야기

 

그 사람은 키가 크지만 비쩍 말랐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다리'의 힘이 별로 세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는 누구보다도 '다리'의 힘이 센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기 앞의 모든 벽들을 하나씩 뛰어넘어왔기 때문입니다.

 

 

 

-저자 : 헤더 레어 와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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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희망

 

버락 오바마가 드디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다

 

오바마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가 어떻게해서 가슴을 울리는 연설을 할 수 있었는지

 

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연설에 공감하고 눈물을 보일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풀린 것 같다...

 

 

 

혹자는 경험을 감옥이라고 한다

 

경험한만큼 생각하게되고 판단하게 되기 때문이다...

 

책에서 등장하는 오바마의 이복 형은 경험을 감옥처럼 여기고 산다

 

그런 형을 보면서 답답함과 숨막힘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오바마는

 

경험에서 나오는 진실함과 배려가 그의 폭넓은 사고와 만나면서

 

세상에 파워풀한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한다

 

경험에 갇혀 좁고 어둡게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담대한 희망으로 일보 전진하기로 선택한 것이었다

 

 

인생은 매 순간 선택이다...라는 말을 절대적으로 공감하게되는 책이기도 했다

 

 

얼마전 미국에서 살다오신 분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우리가 피상적으로 보여지는 미국의 이미지란

 

정의와 평등일지 모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소수민족에 대한 무시와 차별이 아직도 심각하다고 했다

 

그런 인종차별에 대한 설움을 이번 당선자는 이미 많이 경험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사람이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것"에 대한 바로잡음과 변화는  

 

시작되고 이루어 질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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