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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육과 부모님세대] 꼭읽고 댓글좀달아주세요

장종후 |2008.11.06 01:10
조회 148 |추천 5

현재 인문계를 다니고 있는 고2학생입니다

 

대한민국 교육제도 및 교육

 

제가 보기엔 더럽습니다

 

부모님은 종종 말하시죠 

" 니가 하고싶은 일 찾아서 해라" , "너만 그 일이 좋으면 뭔 상관이냐 "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부모님들 또는 학생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십니까?

 

부모님들은 혹시나  그저 아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라는 생각을 하시고

 

학생여러분은 제 말에 공감하시고 그말에 티는 안냈지만 적지않은 스트레스와

 

자책으로 시간을 보내셨을 분도 여럿 있으실겁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비판해보겠습니다

 

1. 인문계, 실업계의 차별

- 인문계, 실업계의 차별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대부분 수도권 지역은 고등학교 평준화가 되어 별 상관이 없을거라 여겨집니다만

 지방에서의 평준화 되지않은, 즉 중학교 내신점수의 컷트라인을 두고

 엘리트집단이니 뭐니 하는 유명한 고등학교와 공부못하는 실업계 라는 인식을 가진

 부모님들이 많으시죠?

 

인문계는 공부를 잘한다? 아니요 천차만별입니다

대부분 머리는 좋고 집중력도 꽤나 좋은편입니다

실업계 학생여러분들을 욕하는 건 아니지만

중학교때의 약간의 노력은 있었기에 인문계의 학생들의 집중력이나

공부하려는 의지는 어느정도 실업계 학생들 보단 우수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실업계 학생들이 나쁘고, 공부를 못합니까?

우리 나라 교육제도가 스스로 나라를 망치고

인재육성이니 뭐니 하는 계획을 망친다고생각합니다

 

2. 두발, 담배교육

실업계는 두발이 길고, 담배를 피는 학생, 밤늦게 돌아다니며 술마시는 학생이 많고

누구나 꼴통이며 누구나 나쁜학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인문계도 별반 다를바없습니다

인문계도 담배피고 술마시며 늦게돌아다니고 두발 긴 학생들 많습니다

 

근데 왜 인문계는 두발에 제한을 두고,

흔히 반삭이니 스포츠 머리를 하라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머리가 짧으면 공부를 잘하나요? 머리가 짧으면 대학에 잘가나요?

 

담배? 담배 몸에 안좋죠

근데 국가는 그걸 왜 생산하며 왜 수입하고 왜 수출하십니까?

솔직히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만

청소년시기에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가장좋고 유일한 방법이

흡연인것 같습니다.

담배는 심리안정의 효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쁜점이 훨씬 더 많기에 그렇게 금하시는거구요

 

결론으로

우리 부모님세대들 또는 선생님들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들, 딸에게 너무 큰 부담주지마십시오

"니네도 자식키워보면 알거다"," 엄마,아빠가 이렇게 살아서 너라도 잘키울라고한다"

이런 말 들으면 괜히 아들,딸 마음만 착잡해지고 더욱더 슬퍼집니다

잘 압니다 부모님들 마음

자식 잘되길 바라시고 돈 잘벌어 호강하길 바라시겠죠

그건 부모님의 간섭과 억지가 불러오는게 아닙니다

자식에게 희망을 주고 웃음과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주십시오

모든걸 터놓을수 있는 시간과 그걸 이해하려는 마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행동을 보여주세요

 

그럼 자식들 모두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p.s : 이거 쓸 시간에 공부나 하라는 댓글 올리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댓글 달 시간에 님도 공부나 하시던지 발씻고 잠이나 자세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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