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싱글 '손길,얼굴,목소리' 발표
[스포츠서울닷컴 | 김용덕기자] 온라인 음원 시장에 새로운 다크호스가 나타났다. 원더걸스,동방신기,빅뱅등의 아이돌 그룹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프리스타일, 타우, PK헤만등의 랩발라드는 부담 없는 랩과 주로 여성가수의 감성적인 피쳐링으로 많은 대중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있다.
프리스타일, PK헤만, 타우등이 랩발라드란 장르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가운데 이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무서운 신인이 바로 '송 지(Song G)'이다. 아직은 화려한 경력 사항이 없는 그이지만 SG 워너비,커피프린스 1호점 OST 티티마 출신의 여가수 연우,그리고 최근까지 국내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 '파란'(paran) 'don't cry'등의 작업을 함께하며 주목받고있는 신예 작/편곡가 The Grand와의 공동 작업으로, SongG의 색깔과 랩발라드의 주 정체성을 찾으려한 노력이 여실이 들어나는 앨범이다.
그리고 지난 2008년 2월 첫싱글 이후 9개월 만에 두번째 싱글 '손길, 얼굴, 목소리'를 발표하
며 동시에 싸이월드 상위권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Song G의 두번째 싱글 'Walking, Knocking, Talking' 타이틀곡 '손길, 얼굴, 목소리...'는 사실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스트링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서 일상에서 느껴지는 이별의 아픔을 덤덤하지만 슬프게 그려낸다.
수많은 오디션을 통해 곡에 딱 맞는 목소리를 찾아낸 신인 여성 보컬 Day와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가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시켜주고 있다. 송지(Song G)는 11월 9일 4시 삼성동 코엑스몰 TTL존에서 쇼케이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게스트로는 최근 6집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으며 발라드 힙합의 원조라 할 수 있는 MC한새 ,티티마 출신의 연우가 참여하여 빛을 더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