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adiohead
This is Rock!!
이라고 외치는 요크를 아십니까??
브릿팝의 대명사 라고 해도 전혀 손핵이 없는 라디오헤드..
대부분의 사람들은 Creep 을 대표곡이라고 하지만 정작 라디오헤드 본인들은
그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머..그래도 난 크립의 그 절규하는듯한 부분이 너무 좋다.
1집때 이미 완벽하단 평을 듣던 라디오헤드는 그들의 실험 정신을 뚜렷히 보여주며
팝의 역사에 남을 3집 OK computer 라는 앨범을 발매한다. ㅎㅎ 우중충한 느낌의 곡이지만
Paranoid Android 를 들으면 신비의 세계로 날아간다.
Muse, Travis 와 함께 어마어마한 팬층을 가진 세계 최고의 밴드이지만
죽어라고 한국에 내한을 안오는데 내년 썸머소닉 10주년 기념때 올수도 있다는 떡밥이 ^^
Exit music, Idioteque 등 명곡들이 넘쳐난다. 단 너무 우울한 날은 듣지 않았으면 한다. ㅎ
꼭 내년에 내한오기를 바라면서 ^^
2. Boyzone
나의 로망이 돌아왔다. 고딩시절 Love me for a reason 을 한번 듣고
완전 꽂혀버려서 친구의 CD까지 빌려서 (거의 훔치다시피.) 아직까지 안돌려준
형들이 9년만에 앨범을 내고 돌아왔다. 보이존을 모르는 사람도 상당할 듯하다.
1993년 300대 1의 경쟁율로 뽑힌 다섯명의 미소년들은 이제 그냥 중년이 되었고 ^^
그들을 좋아하던 소년 소녀들도 나이가 들어버렸다.
이번 앨범은 꼭 사서 들어야 겠단 생각에 아직 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이전 앨범들은 CD가 헐어버릴 정도로 들었었다.
영화 노팅힐에 나왔던 No matter what 을 비롯해 And I, Words, I love the way you love me 등....
내 학창시절의 동방신기였다.
3. Westlife
보이존이 나와서 끼워서 소개해보는 웨슷라이프.
무쟈게 유명한 그룹이지만...이 그룹을 만들 당시 롤모델은 보이존이였다. 지금 우리나라 아이돌
그룹의 롤모델이 H.O.T 와 젝스키스 인것처럼 보이존은 그런 존재였다. ^^
여튼 이들은 90년대후반에 만들어진 팀 답게 세련된 음악과 외모를 앞세워서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하게 되는데..3천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넘볼 수 없는 위치까지 올라간다.
전세계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준 그들의 음악은 뭔가 힘을 낼 수있게 하는 Fighting한 면이 있다.
My love, Home, Something right, Up Town Girl, You raise me up 등 생활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그들의 노래가 들린다.
4. Jhon Legend
노래하는 까만 시인. 존 레전드..그의 노래 P.D.A 한곡 듣고 완전 전율..
레전드 노래의 비트는 뭔가 특별하다. 강한 느낌의 보컬은 아니지만
마법에 홀린 것처럼 사람이 녹아든다...
5개의 그래미 어워드..소울을 노래하는 까만 시인은 최근들어 여러 흑인 가수들과
공동작업을 펼치는중...
어거스트 러쉬의 Someday 나 , Coming home 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해졌고
Ordinary people, save room, heaven 등 감성을 건드리는 수많은 곡들이 있다.
앞으로 10년뒤에 그가 들려줄 또다른 소울이 정말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