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떻게 하늑게 좋을까요.... 방명록... 남기는게 좋을까요 ㅠ

김혜인 |2008.11.07 23:03
조회 119 |추천 0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는데....

두 달 전에 다른 학교로 가셨구요

저희 학교에 오신지는 지금까지 5달쨰 되가구요....

전부 합쳐서... 근데 그동안에

저 혼자 좋아한거지만은...

첨엔 동경인줄 알았죠 존경인줄 알았는데

어느순간에 얼마 안됬지만. 조금은 이성으로서랄까.. ㅋㅋ

지금도 동경 존경이 .... 조금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ㅠㅠ

아닌 것 같기도 해요. 암튼.......................

 

선생님 메일주소가 *****1107 인데.....

전에 제가 쌤 미니홈피를 찾다가 11월달에서 선생님 미니홈피를 찾았거든요.

그리구.... 오늘이 11월 7일이구.... 대부분 아이디를 만들떄 예전에 만드신거면

저건 분명 생일이 맞을거라 생각하구요........... 근데 확신이 없어서

지금도 선생님이랑 방명록 주고 받고 하는데.....

하긴 하는데, 생일이란 확신도 없고, 선생님이 생일이라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혼자만 방명록에 선생님 생일 축하드려요 남길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익명으로 쓰자니.... 뭔가 맘에 걸리고

오늘이 생일 같긴 한데....  제 이름으로 방명록을 쓰는것이 좋을까요 ㅠㅠ

아ㅓ.... 역시 부담스러워하실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래...... 암튼, 생일축하는 해드리고 싶은데... 꼭 오늘.

방명록 남긴 날짜에 11월 7일이었음 좋겠고....

다음날이나 나중에는 뭔가 의미잇지 않을것 같기도 하고............

내 이름으로 방명록을 남기는 것이 좋을까..............

익명으로 남길가............. 아님 확실히 물어볼까...............

정말 고민되요 ㅠㅠ 방명록을 남기자니 선생님 보기 민망한 것두 있네여.

미니홈피상에서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이씨 제길............ 너무 소심해서 성격이............................................

항상 짝사랑만 하다 놓친 케이스가 2~3번 된듯 하죠. ㅠ

선생님은 저희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죠

당연하겠죠.           11살차이나는데, 저희 태어났을떄 선생님은 초등학교4학년이셨고,

서로 다른 시간대를 걸었으며, 공감대는없고,,, (단지, 3달도 안되는 같은 학교생활이라는것뿐...)

ㅋㅋ 생각해보면, 선생님 고등학교1학년떄 사랑을 알아갈떄쯤 사춘기말기의 소년이 말이죠.

          6살짜리하고 사귀는게 되는군요... ㅎㅎ 제가 생각해도 참 .... 우스운 일이죠.

         당연히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게 당연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겉으론 항상 웃는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잘한건지 모르겄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웃고있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죠. ^^

        

그래도.................. 생일축하는 꼭 해드리고 싶긴 해요,.

제가 좋아하면 좋아하는 티가 밖으로 다 나서. 선생님도 눈치는 채셨을 거에요 아마...

그냥 제 생각이지만, 그래서.... 선배님들도 다 알고, 애들도 다 알고 했는데, 왜 모르셨겠어요.

그래서 선생님 가시기 일주일전. 일주일정도, 선생님 피해다니구,,,, 막 그랬어요    

이러면 더 티난다는거 그땐 몰랐었나봐요........... 바보같다. ㅠㅠㅠ

암튼..................................................... 만난지 5개월도 안됐지만은........... 이렇게 보고싶은 걸 보면

참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아. 방명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기ㅏㄹ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얘기해주세욤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