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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나타날때까지 내 옆자리는 비워둘래..

정성미 |2008.11.08 10:01
조회 57 |추천 2


나는 단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정말 '이 사람이다'라고 생각되지도 않는 사람과

나의 시간을 억지로 함께 나누고 싶진 않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 일상과 마음을 기꺼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내 옆자리는 비워둘래.

 

나에게 사랑은 이렇게 조심스러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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