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그랬어요,
언제부턴가 사랑없던적이 없었어요.
사랑없이도 잘살거라 생각했는데
사랑이 사람을 살게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언제부턴가 나도 사랑이 없으면 안됐어요.
이사람이 떠나면 다른사람이 찾아오고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안됐요.
난 당신에게 모든걸 걸고 사랑하고.
내마음 당신에게 모두다 주었어요.
정말이지, 목숨걸고 사랑한다고 해도 믿었죠.
당신이 묻네요.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잊을수 있냐고,
어떻게 그렇게 하루아침에 사랑을 지워낼수 있냐고.
나의 속사정을 당신이 아나요?
내가 언제부터 이랬는지, 당신이 아나요?
바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잊어가고부터예요.
바보같이 당신이 돌아올까봐,
내마음 간직하고 있었을때,
당신이 금새 다른여자와 하하호호 사랑할때
난 그렇게 변해갔어요.
당신이 어떻게 그런말을 하나요?
어쩔수가 없어요. 숨을 쉴수가 없잖아요.
누군가에게 기대지않으면,
누군가에게 안겨울지않으면,
난 숨을 쉴수가 없잖아요.
나를 사랑해주는 누군가는 있어야,
내가 버텨가잖아요.
숨을 쉬어가잖아요.
자꾸만 당신이 떠올라서…
목숨만큼 사랑했던 당신을 잊을 수없어서
자꾸만 당신이 생각나서,
숨을 쉴수가 없잖아요.
사랑이 없으면요?
난 숨을 쉴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