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백보람(28)이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 스토리온 ‘토크 앤 시티 2’의 ‘셀러브리티 홈’ 코너에서는 MC 하유미의 집 공개에 이어 백보람의 집이 공개됐다.
평소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백보람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집안을 화사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인테리어 했다. 방송이 나간 후 포털사이트에는 방송 내용을 담은 ‘백보람의 스위트홈’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 수가 500여건에 달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백보람은 쇼핑몰 CEO답게 최신 유행 아이템들로 가득한 옷장을 선보여 촬영차 방문한 하유미, 우종완, 김효진 등을 놀라게 했다. 로맨틱한 느낌의 프릴 원피스부터 캐주얼한 라이더 가죽 재킷까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들로 가득한 옷장을 본 김효진은 “마치 쇼핑몰에 와 있는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수백켤레의 구두로 가득한 신발장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 김재우가 선물한 흰 웨스턴 부츠는 물론, 황보에게 선물받은 운동화 등 지인들에게 선물받은 것에서 자신이 직접 구입한 제품들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신발들이 수백켤레에 달했디.
백보람은 현관의 신발장을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 베란다에 따로 신발장을 하나 더 만들었을 정도. “품절될까봐 여름에 미리 구입한 뒤 아직 한 번도 못 신은 한정판 신상 부츠도 있다”고 말하는 그녀에게 세 MC들은 “대표적인 ‘슈어홀릭’ 인 서인영씨 못지 않다”며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