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본명 박정수.
6년이라는 긴 연습생 기간동안 스마일로 데뷔할뻔하고,
스마일이라는 그룹이 무산되고
동방신기라는 그룹으로 동생들이 먼저 데뷔하고
외로움도 많고 굴곡도 많았을꺼다.
6년동안 포기하고 싶었을때도 많았겠지만 견뎠고
참았다.
그리고는 2005년 11월 06일 '슈퍼주니어'라는 프로젝트 그룹의 리더가 되어
데뷔를 했다.
6년동안의 연습생활의 끝은 결국 이거였다. 프로젝트 그룹
언제 떠나야 할지 모른다.
언제 해체될지 모른다
1기 2기 3기 몇기 까지 갈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12명이라는 많은 멤버수 때문에 성공못한다는 주위의 말에도
포기하지 않았고 2006년 싱글앨범 'u'로 13명의 정규그룹 슈퍼주니어가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는 떳떳하게 성공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 밀어주는 멤버는 따로 있었고
슈퍼주니어를 아는 사람은 많아도 이특을 아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다.
이특을 오래 좋아했던 나로써는 굉장히 속상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까.
'난 가수 시아준수가 좋더라. 너는 누구 좋아해?'
'나는 슈퍼주니어 이특 좋아해'
'이특은 누구야? 슈퍼주니어에 그런 사람도 있어?'
항상 듣는 말이였다.
그러다 이특은혁의 슈퍼주니어 키스더 라디오가 점점 유명해 졌고
라디오 청취자들 사이에서는 나름 유명해졌다.
2007년 9월 20일 2집 돈돈으로 컴백하고 나서는 예능프로그램도 많이 나갔다.
더 유명해 졌다.
그리고는 난생처름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하나 시작했다
'이특의 러브파이터'
훨씬더 유명해 졌다.
이젠 연예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특 하면 안다.
이특 그가 누군지.
'난 가수 시아준수가 좋더라. 너는 누구 좋아해?'
'나는 슈퍼주니어 이특 좋아해'
'이특좋아하는구나 ~ 이특도 괜찮지'
내가 이특 이라는 사람을 좋아한 2년 동안 똑같은 질문을 받은적이 많았고
나의 대답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도 하나같이 똑같았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모두들 이특을 안다.
이건 모두 그의 노력에 대한 대가 겠지
아직 노력해야할 점이 많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까지 오기 까지란 엄청난 노력이 있었으니까 앞으로 더 잘할꺼라 믿고 있다.
"리더라는 이유로 멤버들 앞에서 울지도 못하고 혼자 걱정하고 고민하지 마요 이젠.
리더라는 이유로 책임감, 부담감 너무 느끼지 마요. 혼자 고민하게 되잖아 그거때문에.
의지 할사람이 왜 없어요. 멤버들도 있는데 . 가족도 있는데 .엘프도 있잖아.
오빠가 미니홈피에 적을 정도면 많이 힘든거 알아요.
그니까 더 걱정되고 생각 나요.
하늘로 가고 싶다는 소리 하지마요
그 글 때문에 엘프들 오빠 걱정 엄청 많이 했잖아.
엘프들 걱정한다고 그 다음날 그 글 수정 해놨더라.
오빠는 혼자가 아니예요. 주위 사람들도 많아요.
왜항상 바보같이 혼자만 고민해.
오빠가 하루 빨리 아무 고민 없이 활짝 웃었으면 좋겠어.
그게 내 바램이고 엘프들 바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