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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온리 리시라 리조트 인 몰디브

이진영 |2008.11.10 07:31
조회 218 |추천 3

ONE·ONLY REETHI RAH MALDIVES

 

 

몰디브의 원앤온리 리시라 리조트는 세계 최고급 리조트들의 격전지인 몰디브에서조차 최고로 분류되는 곳이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는 지난해 이곳을 ‘최고 중 최고(Best of Best - Number one in the World)’로 꼽은 바 있다. 평가의 진정성은 도착과 동시에 확인된다. 리셉션에 도착한 투숙객들은 요트를 타고 빌라로 이동한다. 빌라와 빌라의 간격은 20m. 130개 빌라가 점점이 박혀 있지만 사이사이의 간격이 워낙 넓어 사생활은 눈곱만큼도 침범당하지 않는다.
빌라를 포위하듯 둘러싸고 있는 곳은 온통 쪽빛 바다다. 객실에서도, 수영장에서도, 레스토랑에서도 눈부신 인도양은 경계 없이 펼쳐진다. 이곳을 디자인한 마이클은 “이곳에 오면 누구나 세상의 왕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것”이라고 했는데 객실 너머로 환영처럼 뻗은 바다를 보건대 그의 말은 결코 과장된 게 아니다.
44ha에 이르는 방대한 면적의 리조트는 몰디브의 큼지막한 한쪽을 통째 빌린 듯하다. 밀가루처럼 보드라운 모래의 화이트비치가 12개에 이르며, 해변은 6km에 달한다. 수백 종의 나무는 두껍게 쏟아지는 태양볕 사이사이에 청량한 그늘을 만든다. 저녁, 빌라 한쪽에 자리한 야외 테라스에서는 캔들 라이트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망망대해, 촛불이 반딧불처럼 반짝이는 곳에서의 식사는 두고두고 잊히지 않는다.
★ 위치 : 몰디브 국제공항에서 럭셔리 요트 이용 50분
★ 홈페이지: www.oneandonlyresorts.com

-   주간동아 2008년 2월 20일 - 

 

2007년 5월에 다녀왔던 내가 찍은 사진들...

사실 여기 갔다가 햇살 가득한 바다를 보고 감동한 나머지

며칠 더 머무르기 위해 전화를 하고야 말았다. 그래서 열흘 정도 맘껏 자연을 누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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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린 사진은 디카로 편하게 찍고 보정 없이 그냥 올렸음.

한국 사람들은 거의 보기 힘들었고,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이 함께 찾은 유럽 사람들. 특히 러시아 사람들이 유독 많아 보였다.

사실 여기 저기 흩어진 레스토랑을 찾아가야 사람들을 단체로 볼 수 있었지

사람 모인 것 보기도 힘들긴 했다. 그래서 휴양엔 정말 최고!

나중에 꼭 아이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다.

(아직 아이도 없는데... 몇 년이나 걸릴라나~)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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