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5회 메가박스 일본 영화제 및 상영시간표

김준표 |2008.11.10 19:38
조회 146 |추천 0

 

 

 

 

 

 

 

< 내가 보고픈 기대작 >

 

 

 

플레이 플레이 소녀 (「フレフレ少女」Cheer Cheer Cheer)

2008년/114분/35mm/1:1.85/SR/컬러

감독 : 와타나베 켄사쿠
주연 : 아라가키 유이, 혼다 카쿠토, 나가야마 아야토

 

Synopsis

사쿠라기 고등학교 2학년인 모모코는 소설 속 사랑을 꿈꾸며, 독서에 열중하는 소녀이다.

어느 날 프로 구단의 주목을 받는 야구부 1학년 투수 오오시마가 던진 공에 맞은 모모코.

열심히 간호해주는 오오시마에게 첫눈에 반한 그녀는 오오시마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응원단에 들어간다.

응원단의 단원이라고는 류타로 하나뿐이지만 이 둘은 단원 모집에 나서기 시작하고 급조된 오합지졸 단원들과 함께 시합 응원에 나선다.

그러나 조화가 안된 이들의 응원에 혼란스러워진 야구부는 그만 시합에서 패하게 되고, 모모코의 첫사랑 오오시마는 전학을 가버리는데...


Director

와타나베 켄사쿠(Kensaku Watanabe)

1971년생. 1998년 <푸푸의 이야기>로 감독 데뷔하였다.

2001년 오쿠하라 히로시 감독의 <파도>에서 프로듀서 겸 주연배우로 참여하였으며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NETPAC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작품으로는 <러브도간>(2004), <이웃마을 전쟁>(2007)이 있다.

 

Comment

고등학교 응원단을 그린 작품으로 주연은 ‘갓키’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는 인기 절정의 신인 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맡았다. 

<연공: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와루보로>등의 영화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녀는 남자 응원단 의상을 입은 늠름한 모습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개성 넘치는 단원 역할로 각광 받는 젊은 배우들이 호연을 펼쳐 상쾌한 청춘 영화를 완성시켰다.

고교야구를 소재로 한 또 한편의 상영작 <백팔~108>과 함께 감상하면 또 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단연 기대되는 것이 바로 아라가키 유이가 나오는 바로 이 개막작 영화!!!!

 

 

 

 

  행복의 스위치 (「幸福のスイッチ」Switch for Myself )

 

2006년/105분/35mm/1:1.85/SR/컬러

감독 : 야스다 마나
주연 : 우에노 쥬리, 혼죠 마나미, 나카무라 시즈카

 

Synopsis

가전제품상을 운영하는 아버지에게 반항하며 혼자 상경해 디자인 회사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둘째 딸 레이.

영업 담당의 주문에 그 동안 쌓여있던 짜증과 화가 폭발해 그만 사표를 내버린 그녀에게 여동생 가오리는 언니 히토미가 위독한 상태라는 소식을 전한다.

 서둘러 고향으로 돌아온 레이. 하지만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은 언니가 아니라 침대 위에서 상냥하게 고객의 전화를 받고 있는 아버지였다.

돈을 버는 것 보다 고객이 우선인 ‘손님 제일주의’ 원칙의 아버지.

레이는 아직 아버지에 대한 마음의 앙금이 남아있었지만,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말에 마지못해 아버지의 일을 돕기 시작하는데…


Director

야스다 마나(Mana Yasuda)

1970년생. 대학 재학시절부터 영화를 찍기 시작해 제조 회사에 취직한 이후에도 연간 한 두 편의 영화를 찍으며 ‘회사원 영화 감독’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2002년 퇴직 후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의 각본, 연출로 활약했으며 <늑대소녀>를 통해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Comment

<행복의 스위치>는 일본 간사이 지방의 소도시를 배경으로 엄격한 아버지와 세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가족극이자 둘째 딸 레이의 성장 영화이다.

 실제로 가전제품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던 야스다 마나 감독은 첫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를 위해 취재와 사전 조사를 거듭하며 각본을 완성,

 디테일이 살아있는 코믹한 에피소드를 연출해냈다.

우에노 쥬리, 혼조 마나미, 사와다 켄지 등 실제 간사이 지방 출신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간사이 사투리가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

 

 

일단 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행복의 스위치"라니~

조금은 스산한 이 가을 행복이라는 따스함을 느끼게 해줄 듯하다.

또 연기파 우에노 주리가 나오니 무조건 봐야한다!

 

 

 

 

와루보로 (「ワルボロ」Waruboro)

 

2007년/109분/35mm/1:1.85/SRD/컬러

감독_ 스미다 야스시
주연_ 마츠다 쇼타, 후쿠시 세이지, 아라가키 유이

 

Synopsis

1980년대 도쿄 다치카와시. 중학교 3학년 모범생 코짱은 어느 날 수업 중 짓궂은 장난을 걸어온 약코와 싸움을 벌이게 된다.

약코는 코짱의 오랜 친구이자 교내 불량 그룹 니시키 구미의 리더.

약코와의 싸움을 계기로 내면에 끓어오르는 뜨거운 열정을 확인한 코짱은 그날부터 불량 소년의 길에 들어선다.

남몰래 좋아했던 여학생 야마다의 차가운 시선을 느끼면서도 싸움을 멈출 수 없는 코짱은 다른 학교 불량 그룹들과 세력 다툼을 거듭하는데...


Director

스미다 야스시(Yasushi Sumida)

1959년생. 1991년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 작품인 <두 사람>에 스텝으로 참여,

이후 <가을비의 일기>(1998), <달려라, 이치로>(2002) 등 많은 작품의 조감독을 맡았다.

<와루보로>는 스미다 야스시 감독의 장편 데뷔작.


Comment

<와루보로>는 실제 자신의 과격했던 청소년기를 모티브로 한 겟츠 이타야의 첫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불량하고 너덜너덜하다’의 줄임말인 <와루보로>는 스스로를 무너뜨리면서도 다른 학교와의 싸움질에 세월을 보내는 불량 청소년들의 군상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일본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마츠다 쇼타는 이 영화로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첫 영화 출연이었던 아라가키 유이 역시 닛칸스포츠 영화대상 신인상과 요코하마 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했다.

 

마츠다 쇼타와 아라가키 유이의 주연.

일드 &#-9;장미없는 꽃집&#-9;에서 마츠다 쇼타의 뛰어난 연기력에 그의 연기에 대한 잠재 가능성을 봤었는데...

이 영화 또한 단순한 폭력깡패 영화에 그칠것 같지만은 않다.

 

 

 

 

파랑새  (「青い鳥」THE BLUE BIRD)


2008년/105분/35mm/1:1.85/SR/컬러

감독 : 나카니시 켄지
주연 : 아베 히로시, 혼고 카나타

 

Synopsis

한 남자가 버스에서 내려 히가시가오카 중학교 교문으로 들어간다.

‘베스트 프렌즈 운동’이라는 표어가 건물에 붙어 있고, 교내에 ‘파랑새 박스’라는 투서함이 설치되어 있는 히가시가오카 중학교.

남자는 2학년 1반의 임시교사 무라오카로 학생들은 심하게 말을 더듬는 그를 비웃는다.

자살미수 사건으로 지난 학기 전학 간 학생의 의자와 책상을 다시 교실로 옮겨온 무라오카는 주인 없는 그 자리에 인사를 한다. “노쿠치 군, 안녕!”


Director

나카니시 켄지(Kenji Nakanishi)

1961년생. <이 사랑 이야기>(1987)에 참여한 바 있으며 <금융부식열도>(1999), <미드나이트 이글>(2007) 등 작품에서 조감독을 맡은 한편,

다수의 텔레비전 드라마 연출을 담당하기도 했다. <파랑새>는 나카니시 켄지 감독의 장편 데뷔작.


Comment

나오키상 수상 작가인 시게마츠 키요시의 연작 단편집 <파랑새> 중 표제작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파랑새>는

여러 영화에서 조감독으로 경력을 쌓아온 나카니시 켄지의 첫 감독 데뷔작이다.

절제된 섬세한 연출로 중학생들의 집단 따돌림과 자살이라는 이 시대의 사회 문제를 심플하면서도 힘있게 담고 있다.

말을 더듬는 임시 교사의 모습을 설득력 있는 연기로 소화해낸 아베 히로시와 다정다감한 14살의 소년 소노베 역의 혼고 카나타 등 배우들의 호연이 인상적이다.

 

 

아직 일본에서도 개봉하지 않은 영화가 영화제를 통해 먼저 볼수 있다니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일드 &#-9; 드래곤 사쿠라&#-9;에서도 강인한 선생님 역할로 나왔었는데...

조금더 무거운 내용인 &#-9;파랑새&#-9;에서는 어떠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천국은 기다려준다 (「天国は待ってくれる」Heaven Can Wait. Maybe.)

 

2004년/105분/35mm/1:2.35/SRD/컬러

감독 : 도키 요시마사
주연 : 이노하라 요시히코, 오카모토 아야, 기요키바 슈운스케

 

Synopsis

도쿄 츠키지의 초등학교로 전학온 히로키는 가오루, 다케시와 친구가 되어 언제나 함께하며 영원한 우정을 맹세한다.

시간이 흘러 시로키는 츠키지의 신문사에서, 가오루는 긴자의 전통문구점에서, 그리고 다케시는 츠키지의 도매시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다케시는 셋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가오루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가오루는 당황하면서도 그의 고백을 받아들이는데...


Director

1962년생. 노무라 요시타로 감독의 <미주 지도>(1983)를 비롯해 <마릴린을 만나고 싶다>(1988), <물의 여행자-사무라이 KIDS->(1993)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해왔으며 <천국은 기다려 준다>로 데뷔했다.


Comment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각본을 쓴 오카다 요시카즈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긴자, 츠키지를 무대로 유년시절 친구 사이인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영원한 우정,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포근하고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극 중 다케시가 일하는 츠키지 시장의 모습은 실제 대규모 츠키지 시장의 영업 시간에 촬영한 것으로 리얼한 공간의 묘사를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라도 &#-9;지금 만나러 갑니다&#-9;의 각본을 쓴 오카다 요시카즈의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물론 연출자인 감독이 어떻게 연출했느냐에 따라 전혀 그 느낌은 달라지겠지만~

일단 원작자는 훌륭하니 어떤 연출을 했는지 기대해 보자.

주인공 중 한명이 일본 아이돌 그룹인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

매우 코믹한 캐릭터 인데 연기는 또 어떤지 지켜보자~

 

 

 

 

 

 

카페 이소베 (「純喫茶磯」Cafe ISOBE)

 

2008년/113분/35mm/1:1.85/SR/컬러

감독 : 요시다 케이스케
주연 : 미야사코 히로유키, 나카  리이사, 아소 쿠미코


Synopsis

아버지로부터 거액의 유산을 물려 받은 건설작업원 이소베는 여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싶다는 응큼한 마음으로 카페를 열기로 결정한다.

여기에 고등학생 딸 사키코가 함께 하지만, 시대착오적인 카페 이름과 허술하고 센스 없는 인테리어로 가게는 한가하기만 하다.

 게다가 개점 첫날, 무언가 사정이 있는 듯한 모토코가 찾아와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Director 

요시다 케이스케(Keisuke Yoshida)

1975년생.

츠카모토 신야 감독 작품의 스탭으로 참여해온 그는 중편 작품인 <생 여름>이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카페 이소베>는 데뷔작 <책상 속> 이후 그가 두 번째로 연출한 작품이다. 

 

Comment        

카페를 배경으로 독특한 인물들이 펼치는 희극적 재미가 일품인 작품 <카페 이소베>.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 성우를 맡은 바 있는 나카 리이사가 이혼남 아버지와 미녀 종업원 사이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딸 사키코 역을 맡아

 신세대 여고생 특유의 말투로 생기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설정만으로도 꽤나 재미 있을듯하다.

일단 아버지로 캐스팅 된 미야사코 히로유키는 일본의 유명한 콤비인 아메아가리 결사대 중 한명인 개그맨이다.

꽁트와 희극으로 단련된 그가 어떠한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보여줄지 무척이나 기대되는 작품이다.

 

 

 

나머지 영화에 대한 소개글은 여기 아래 링크 참조!!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81) / 오모리 카즈키 감독 / 고바야시 카오루 주연 <키친> (1989) /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 / 가와하라 아야코 주연  <가을비의 일기> (1998) / 사와이 신이치로 감독  <이웃13호> (2004) / 이노우에 야스오 감독 / 나카무라 시도, 오구리 슌 주연 <귀향> (2005) / 하기우다 코지 감독 / 니시지마 히데토시 주연 <늑대소녀> (2005) / 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 / 스즈키 타츠야 주연 <국도20호선> (2007) / 도미타 카츠야 감독 <다이브!> (2008) / 구마자와 나오토 감독 / 하야시 켄토, 이케마츠 소우스케, 미조하시 쥰페이 주연  <빌딩과 동물원> (2008) / 사이토 다카시 감독 <백팔~108> (2008) / 모리 요시타카 감독  <서쪽의 마녀가 죽었다> (2008) / 나가사키 슌이치 감독  <카페 이소베> (2008) / 요시다 케이스케 감독 / 미야사코 히로유키 주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