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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영 |2008.11.14 00:30
조회 38 |추천 0


6년이란 시간을 끊임없이 노력해서

 팬들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나준 사람.

 

 

데뷔하고 처음맞는 생일날, 본인을 보려고

7~8시간을 기다렸다는 팬의 말에

"저는 여러분들 19년 동안이나 기다렸어요..^^"

라는 말로 감동을 준 사람.

 

 

본인에게 빵빵- 거리던 차의 종류를 확인한 뒤

 "우씨 BMW면 다야?" 하던 귀여운 사람.

 

 

본인이 유난히 아끼는 17차의 홍보를

 아끼지 않는 센스있는 사람.

 

 

칡차를 직접 끓여온 팬이 "선예야~ 이거 칡차야" 했더니

 "우와~근데 이거 모예여?"하던 바보같은 사람.

 

 

팬들이 여러명 서 있는데 어느팬이 싸인을 요구했다.

손에 짐이 한 가득 있어서 다른팬이 "들어줄께" 했더니

무거운짐 다 놔두고 다른손에 있던 핸드폰을 맡겨버린

엉뚱한 사람.

 

 

바람이 부는 날 이면 항상

앞머리를 정리하며 걷는게 버릇인 사람.

 

 

한창 활동중에도 버스를 애용하는

겁없는 사람.

 

 

스케쥴때문에 바쁘게 이동할때도 항상 창문을

 열어 잠깐이라도 팬들에게 인사해주는

마음 예쁜사람.

 

 

팬싸인회때 "제가 머리가 안좋아서 이름을 잘 기억못해요^^: " 

라더니 말하지도 않은 이름 쓱쓱 쓰는

감동을 주던 사람.

 

 

멤버 다섯명이 가장많이 하는 말 "아, 정말요?"를

가장 즐겨하는 사람.

 

 

웃는 모습이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사람.

(일명 민죽이)

 

 

크라운 하임 CF를 찍을때 어떻게 알고 촬영장에 찾아갔던

몇안되는 팬들에게 촬영하고 남은 초코하임을 한주먹

주며 "이거 드세요^^ " 하던

함께할 줄 아는사람.

 

 

 연습하다가 편의점에 들려 음료수를 사다말고

격하게 웨이브를 추던사람.

(알고보니 텔미춤.)

 

 

번지점프를 하지 전 "원더걸스는 내 생애 축복이다"라고

 외치던 누구보다 지금 이 상황에 감사하는

마음 예쁜사람.

 

 

교통사고 났을때 그 짧은 순간에도 중앙에 앉아있던 선미를

꼭 껴안아서 자기가 가장 많이 다쳤던

아름다운 사람.

 

 

누구보다 아픔이 많고 시련이 많았지만

모든걸 다 참고 견뎌야 하는

여리고 지켜주고 싶은사람.

 

 

스케쥴많아서 동생들이 씻지도 않고 잘때

일일이 다 씻기고 옷 갈아 입혀서 재웠던

엄마같은 사람.

 

 

항상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연습하는

연습벌레인 사람.

 

 

무대 위에서 자기 팬중 한명은 꼭 콕 찝어주는

무대매너도 끝내주는 사람.

 

 

무대가 끝난후

우리 응원이 멋졌다고 말해줄줄도 아는 사람.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

무대를 사랑하는 사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무대위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이

 

 

민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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