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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네오는 조제를 사랑했다.

김웅진 |2008.11.14 02:42
조회 155 |추천 0


 

 

사람은 그런게 있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건 남도 그러길 바라는 마음이랄까

 

이기심.

 

나에게 그렇듯 조제가 다른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화였으면 좋겠다.

 

 

 

 

 

 

 

 

조제를 알게 된건 슬픈 사랑영화를 찾다가였다.

 

이상하다 사람은 슬플때 슬픈영화를 본다.

 

나만 그런가..

 

슬픈영화를 보는 이유는 울고싶어서다.

 

슬픈 영화를 빌어서 울고싶어서다.

 

난 영화가 슬퍼서 우는거라고.

 

절대로 XX때문에 우는게 아니라고.

 

울고나면 조금은 후련해지니까.

 

그런데, 조제를 보고난뒤에는...

 

 

 

 

 

 

 

 

 

조제는 앉은뱅이다.

 

안좋은 부분, 약점.

 

사람에겐 누구나 약점이 있다.

 

중요하진 않다.

 

그는 그일뿐이고, 그녀는 그녀일뿐이다.

 

 

 

 

 

 

 

 

영원한 사랑,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

 

하지만 사랑은 변한다.

 

사람은 약한 동물이기 때문이다.

 

변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정말 사랑하면 변하지 않는다?

  

정말 사랑했는지는

 

헤어진 뒤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사랑한다는 말을 쓰지 않는다.

 

인연은,

 

관심으로 시작해서 호감이 되고

 

사랑이되어 끝난다

 

사랑한다는 말은 없다.

 

그는 그녀를, 그녀는 그를

 

 

 

 

 

 

사랑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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