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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란 |2008.11.14 18:11
조회 27 |추천 0


바닷가에 사는 한 어부가 아침마다 해변으로 밀려온

불가사리를 바다로 던져 살려주었다.

 

"그 수많은 불가사리 중 겨우 몇마리를 살린다고 뭐가 달라지겠소?"

 

동네 사람의 물음에 어부는 대답했다.

 

"그 불가사리로서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건진 거죠."

 

 

이것이 내 마음이다.

그리고 전 세계 긴급구호 요원의 마음이기도 할 것이다.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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