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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

이일형 |2008.11.14 22:38
조회 17 |추천 0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보는 내내 눈물을 머금고....주체할수없는 눈물....ㅠ.ㅠ

 

중국에서 보니까 더욱 가슴이 아팠다.

 

지금도 이렇게 굶주리며 죽어가는 영혼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그 영혼들..

 

하나님을 얼마나 가슴아파하실까?

 

지난번 중국전도여행가서 압록강에서 배타고 신의주에 사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며..바로 그들이 저렇게....

 

내마음을 가장 아프게 했던 대사는.

 

아들과 아버지의 통화중.

 

"아버지 죄송합니다. 아버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아버지 죄송합니다. "


"아버지 보고싶어요, 아버지 만나고 싶어요."

 

그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길래....

이렇게 잘먹고 부족함없이 지내는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보였다.

 

나는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왜 태어났을까?

그들은 왜 그곳에 태어났을까?

왜 남조선에만 하나님이 있는것일까?

 

이모든 질문가운데 하나님의 비밀...그 뜻..

나는 아직 모르지만 분명 그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것이다.

이 영화를 보고

단지 가슴만 아프고 눈물만 흘리는 것만으로 그치지않고

 

하나님을 모르고 굶어주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주님 나를 사용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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