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이 나는 계절....
겨울....
길가의 군고구마 장사도....
가게안에 찜통에 든 호빵도....
과일트럭 위에 쌓인 많은 귤들도....
쇼윈도에 비췬 코트들도....
좌판에 놓인 많은 장갑들....
모두 너만 생각나게 해-
ⓑⓨ.마르∑
Pos. 손끝에 귤향기가 진하게 남도록....
손이 노랗게 물들도록....
함께 귤을 까먹던 그때의 향기가....
오늘 갑자기....
코끝 가득 채운다.

길을 걷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이 나는 계절....
겨울....
길가의 군고구마 장사도....
가게안에 찜통에 든 호빵도....
과일트럭 위에 쌓인 많은 귤들도....
쇼윈도에 비췬 코트들도....
좌판에 놓인 많은 장갑들....
모두 너만 생각나게 해-
ⓑⓨ.마르∑
Pos. 손끝에 귤향기가 진하게 남도록....
손이 노랗게 물들도록....
함께 귤을 까먹던 그때의 향기가....
오늘 갑자기....
코끝 가득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