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까지 음료광고 프로모션 음악 작업하느라
거의 잠을 못자서 놀토인 오늘 사람들 만나는걸
포기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다.
곤히 잠들었던 새벽두시쯤
어둠속에서 울려퍼지던 나의 전화벨 소리.. ^^;
잠결에 누군지 확인도 못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형 안녕하세요~!!`
하면서 잔뜩 들뜬 목소리가 내 귓가에 전해졌다.
`형 저 민호에요~!! 오늘 저희 신인상 받았어요~!!
지금 회식중인데 형 생각나서 전화했어요
형 진짜 감사해요 !!`
라며 평소에 말이 없는 민호가 고맙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금새 피곤함도 잊은채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가..
너희는 정말 최고이고. 앞으로 더 잘될거라고 말해줬다.
정신없이 통화하다가 전화를 끊고나니
가슴이 참 따듯해 지더라.
MKMF본방은 못봐서 인터넷으로 다시봤는데
상받고 우는 모습에 가슴이 무척이나 짠해 지더라는..^^
올해 5월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쉴세없이 달리고 있는 샤이니.
바쁜 스케줄 소화하면서도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기특한 동생들.
2008년 혜성처럼 등장한 최고의 신인그룹 샤이니
내년엔 지금보다 더 빛나는 별이 될거라 믿어.
샤계한. (샤이니의 질주는 계속되야 한다~!! :)
Fly High SHINee~ Fighting!!
A.k.a 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