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는 딱 질색인데.
하도 극찬이라 봤다.
무서운 장면이 나온다는 생각이 들 때 부터 영화에 집중을 못해 고생을 좀 했지만.
정말 다시는 보기 힘들 영화였다.
오스칼의 상상으로 생각해도,
흡혈귀 영화라고 봐도.
여러가지 생각할 것들을 많이 던져주는 영화.
그리고 차가운 스웨덴 공기의 질감까지 살아있는 영상도 정말 좋았다.
이제 오스칼은 현실에 던져졌고,
또 나이를 먹을 것이며.
이엘리를 위해 살아야 할지도 모를 일.
반복되는 , 순환하는 어쩔 수 없는 이 인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