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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나만의 다이어리 찾기~!

한혜민 |2008.11.18 13:53
조회 89 |추천 0

 

벌써 11월. 2008년도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 되어버렸어요

게다가 대학생들은 다음 달이 되면 벌써 방학이네요.

그럼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2009년을 위해 다이어리를 준비해야 할때가 온거죠..

다이어리는 정말 일년을 의미있게 만들어주는데요. 잘못된 다이어리를 고르게 되면 후회되는 일년을 보낼 수도 있기 때문에 잘 고심해서 고르시는게 중요하답니다.

제가 올해 사용했던 다이어리는

 

바로 작년에 큰 히트(?)를 쳤던 동경맑음 다이어리랍니다.

 

왜?

나는 이 다이어리를 채택했냐?

 

바로 이렇게 예쁘게 꾸며져 있던 샘플 때문이었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일년에 할 일이 참 많고, 바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저의 다이어리를 되돌아 보자면

 

이렇게나 한달간 하는일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슬픈 다이어리를 보게 되었죠..

 

 

할 일이라고는 이렇게 영화나 뮤지컬... 가뭄에 콩나듯이 보러가는 것들 뿐.....

 

빈 공간이 한 달에 4장 있는데...

 

이렇게 비워져 있는 제 다이어리를 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ㅠㅠ

 

다이어리 구매하고 나서 후회하신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다이어리를 구매하기 전 유의해야 할 몇가지 팁을 드린다면요

 

먼저, 실용성을 생각하라는 거에요.

제가 산 이 다이어리의 가장 큰 단점은 너무 크다는 것이었어요

큰 다이어리는 들고다니기도 불편해서 표시하는 게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두번째는 옆에 달려있는 사은품에 유혹되지 말라는 거에요.

스탬프를 준다. 엽서를 준다.

이거 다 쓸모없거든요 사실..

특히 여성분들은 이런 사은품을 보면 이게 더 맘에 들어서 샀다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우리 앞으로 그런거에 유혹되지 말아요^^

 

마지막으로 내가 얼마나 다이어리를 유용하게 사용할 건가를 생각하세요

저는 이 다이어리에 15000원이라는 돈을 투자해놓고도 그만큼의 가치를 뽑아내지 못했어요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다른 작은 수첩을 갖고 다니면서

준비물이나 오늘 해야 할 일. 레포트 제출일, 발표 날짜 등 이런 사소한 것들을 써 놓으니

정작 다이어리에는 잘 표시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다 시간이 지난다음에야 그때 이거했었는데 하면서 표시하고..

제가 또 그림이런걸 잘 못그려요

그러다보니 다이어리가 남들보다 횡하고 글자밖에 없답니다.

꾸미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떤 다이어리를 구매하시든 상관 없지만

저처럼 꾸미는 건 절대 못해!! 하시는 분들은 그냥 실용성을 위한 작은 스케줄러나

꾸며져 있는 다이어리를 사용하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하지만, 꾸며져 있는 다이어리도 어느정도 꾸미기가 필요하다는 것!!

 

각종 사이트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인 다이어리

 

 

교보문고에서 시행하고 있는 나에게 맞는 다이어리 찾기

필요하신 분은 한번 해보세요^^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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