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도 섹시해질 수 있다 그웬처럼
그웬 스테파니의 이번 싱글 앨범 무대 의상은 체크 일색. 간격이 넉넉한 톤온톤 크로스 체크를 이용한 아이템으로 상하의를 매칭하되, 쇼트하거나 노출지수가 적당한 아이템이었다는 것이 포인트. 여기에 리본과 스트랩 장식, 프릴 장식의 소품을 곁들여 사랑스런 분위기를 연출했다. 체크 의상이 고전적이고 단정하다는 편견을 깨버린 스타일링 아이디어.
부담 없는 체크 소품들
간격이 넓은 크로스 체크의 경우는 특히 의상으로 즐기기 부담스런 패턴이다. 유행에 비교적 민감하지 않고, 다양한 컨셉트로 즐길 수 있는 체크 가방과 모자, 그리고 슈즈 등은 이런 관점에서 유용한 아이템들이다. 쉽고 간편하게 체크 무드를 즐기려면 모노톤 의상에 체크 소품으로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자.
양옆에 퍼 트리밍 장식이 있어 따뜻해 보인다.
스쿨걸 스타일링에 유용한 빅 사이즈의 체크 가방
화이트 컬러의 스티치 장식이 있어 더욱 고급스런 느낌.
블랙과 형광 핑크 컬러의 믹싱이 눈에 띈다.
제시카 심슨이 사랑하는 체크 원피스
특별한 소품이 떠오르지 않을 때, 상하의 매칭이 잘 안될 때 가장 유용한 아이템이 바로 체크 원피스가 아닐까 한다. 모노톤 원피스보다 화려하고 분위기 있어 보인다는 것이 체크 원피스의 매력 포인트. 여기에 디테일이 심플한 백과 슈즈의 매칭, 그리고 벌키 머플러 등의 등장은 한층 다채로운 느낌의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아가일 체크, 현대적인 느낌으로 즐겨라
큐트하거나 댄디한 분위기로 남친을 변신시키고 싶다면 아가일 프린트의 니트 풀오버가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아가일 패턴을 소매 라인이나 가슴 앞면의 중앙 등에 부분적으로 사용하거나, 패치워크식으로 재배열하는 등 패턴을 변형한 아이템이 이번 시즌 트렌드. 이런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면 전통적인 아가일 체크 의상보다 세련돼 보일 수 있다는 것이 포커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