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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에게라도...

오연희 |2008.11.21 17:26
조회 59 |추천 1

내 주위엔..바보처럼 혼자 강한척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런사람들을..옆에서 볼때면..난..너무 힘이듭니다..

 

왜 힘들다고 말을 하지 않는건지..아프다고 말을하지 않는건지...

 

그들이 말을 하지 않으면..난..바보라..눈치채지 못합니다..

 

원악에..둔해서..누가날 좋아하는지...누가 나때문에 힘이든지..

 

말을 해주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래도...

 

이 바보같은 내가..힘이 조금이나마라도 될수있게..

 

제발..내게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내게도..기대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부탁입니다..

 

난..한그루의 작은나무지만..당신들 보다 작은 나무지만...

 

작은 나무에라도 기대면..조금 낫지 않을까요?

 

혼자..비틀거리면서 힘들어하는것보다는...

 

작은 나무에라도 기대면..조금은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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