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누구나 꿈꿀 디자이너들의 웨딩드레스.
비단 웨딩드레스 하나로 유명해진 베라 왕 뿐만아니라
요즘은 다른 디자이너들도 각자 자신들의 웨딩드레스 라인을 내보이며
예비 신부들의 마음을 설레인다.
일생동안 한번있는, 정말 여자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꿈나래를 펼치고 있는 결혼식날.
거금을 들여서라도 디자이너 드레스를 꼭 한번, 대여를 해서라도 ! 입고 싶은게 바로 여자마음 아닐까?
그래서 마련한 웨딩드레스 시리즈!
차마 구입은 못하더라도 마음만이라도 훈훈 ~
1. Carolina Herrera
클래식한 여성복을 만드는 디자이너의 취향답게 주로 굉장히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함을 잃지 않는 디자인을 선보였다는게 특징.
화려한 디테일에 정말 감탄에 감탄을 거듭할 수 밖에 !
단순한 디자인에 화려한 레이스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왼쪽의 드레스와,
마치 왕실의 결혼드레스를 연상하게 하는 듯한 화려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오른쪽의 드레스.
특히 오른쪽의 드레스는 드레스 자체가 아닌 면사포에 화려한 금사 레이스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는게 특징
2. Monique Lhuilier
평소의 컬렉션에서도 특히 이브닝 드레스에 강점을 보이는 디자이너의 취향답게
개인적으로 이번 웨딩드레스 컬렉션에서 가장 환상적인 쇼를 보여줬다고 할만하였더라는!
어떤 디자인이 여성의 몸을 가장 아름답게 살려줄 수 있는지 완벽히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디자이너!
내 이상과 퍼펙트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할 수 밖에 없는 드레스랄까!
왼쪽의 드레스를 본순간 " 아! 꼭 입고야 말테야 !!!!!" 라는 의지를 불끈 느끼게 하였더라는!
정작 P군은 싫어하셨음 -_-;; 전형적인 공주풍 드레스를 좋아하는 P군에게
저 드레스는 너무 현대적이라나???? ;;;
왠지 모르게 가쉽걸 (Gossip girl)의 세레나가 생각나게 하는 오른쪽의 드레스 ;;
디테일이 참 아름답다.
요게 바로 P 군 취향의 드레스들 ;;;
컬렉션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두 드레스랄까.
왼쪽의 경우,은근히 전원적이면서도 도회적인 시크함을 갖고 있는 묘한 매력에 왠지 1930's 의 복고풍 머리와
빨간 립스틱이 찰떡 궁합일꺼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고,
오른쪽의 경우는 그냥.. 너무 코스튬 적이어서 약간 놀랬음 ....
3. vera Wang
드디어 우리 베라 왕 선생님의 드레스.
심은하씨, 김남주 씨등 베라 왕의 드레스를 입고 결혼한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꽤많은데,
개인적으로는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결혼 화보 촬영을 했던 심은하씨의 드레스가
참 인상적이었더라는.. (알아서들 찾아보시길 ;; )
전반적으로 소녀다운 느낌을 물씬 풍기면서 깔끔함의 미학을 보여준 이번 컬렉션들 ㅎ
오른쪽의 드레스는 왠지 한복의 느낌이 약간 보이는듯한 ..???!
깜찍한 리본장식, 그리고 새틴소재 특유의 우아함과 럭셔리함
시크 시크 ~
역시 웨딩드레스하면 베라왕 ! 이 떠오르는 이유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