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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울었습니다##

전석보 |2008.11.22 08:12
조회 13,707 |추천 459


오렌지 향기 처럼 달콤함을 전해 주던

 

그대 향기에 애태우며

 

꿈속을 헤매이던 숱한

 

방황과 갈등의 나날 속에

 

또 다시 하루 이틀이 지나고

 

왠지 모를

 

눈물이 흘러내리면

 

그 눈물이 흐르는게 서러워울고

 

서럽게 울어야 하는

 

그 이유를 몰라 울었고

 

그 이유를 몰라 울어야 하는 슬픔에

 

마음이 아파 울었습니다

 

울어서 울어서

 

사라질 줄 알았던 그 서러움이

 

가슴 깊이 남아 있어서 또 다시 울었습니다.

 

 

boomerang(s.b)

 

ㅠ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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