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의 생일을 맞이하여 만들게 된 고구마케익!!
첫 작품인것 치고는 꽤 그럴싸한 케익모양이 만들어져서 감히 레시피를 올려보니 참고만 하세요. [
재료 : 케익시트 2호 (3등분 슬라이스 해놓기), 시럽(물100g,설탕50g),고구마무스(고구마믹스200g,우유300g,생크림300g) , 생크림200g(아이싱 및 데코용), 데코재료(초쿄렛 또는 아몬드)
도구 : 넓은 접시나 케익밑판, 케익상자, 믹싱볼( 큰볼 3개쯤 필요) , 체망(빵가루 거를때), 거품기, 주걱, 스패츌러, 무스링, 무스띠 (무스링 없어도 상관은 없음), 짜주머니, 모양깍지 (모양깍지도 굳이 필요없음)
<미리 준비>
`시럽만들기
물 100g을 끓인 뒤, 설탕 50g을 넣고 식힌다 (케익한개 만들때 물 2 : 설탕1 비율로 종이컵 분량)
- 백설탕 사용할것 . 본인은 흑설탕밖에 없어서 만들었다가 사용 못했음 ㅠㅠ
`생크림 휘핑해두기 - 사진참고. (초짜는 팔에 힘 진짜 많이 들어감.ㅋㅋ 휘핑기 있으면 금새 완성되는데] )
`고구마 삶아두기 - 젓가락으로 쑥쑥 들어갈 정도까지.
[ 다 준비 되었으면 메이킹 고고씽~~
1. 큰 볼에 고구마무스믹스 200g과 우유300ml 를 넣고 잘 섞은 후 휘핑한생크림 300g를 넣고 잘 섞어준다.
★아무래도 요리저울을 미리 준비해서 용량대로 넣는게 편리할 듯. 난 그냥 눈대중으로 대강 넣고 맛보면서
간이 맞으면 오케이! 다음단계로 고고 !!
★편리한 고구마무스믹스가 없다면 -> 고구마 800g~1kg, 버터60g,설탕100g,우유200g,생크림200g을 준비.
준비한 재료에서 고구마만 뺀 재료를 냄비에 넣고 부글부글 끓인후 불에서 내린다. 끓인버터+설탕+우유+
생크림을 쪄놓은 으깬 고구마에 2~3차례 부어주며 섞어준다. 너무 질어지지 않도록 가감해서 조절.
2. 쪄놓은 고구마를 마구 으깨어 준다.
3. 고구마 으깬것을 1에 넣고 섞는다. 뻑뻑함이 느껴지면 우유를 조금씩 첨가해서 섞는다.
4. 슬라이스 된 시트를 깔고 무스띠를 두른다. 무스링(원형링)이 있으면 좀 더 편하게 만들 수 있다.
5. 만들어 놓은 시럽을 시럽 붓을 이용하여 바른다. - 붓이 없으면 스푼으로 대체!
- 시럽과정은 생략해도 상관없음. 흑설탕으로 했더니 색깔이 물이들어 예쁘지 않아서 결국 난 생략..ㅠㅠ
6. 고구마무스 반 정도를 올리고 고르게 펴준다. 스패츌러를 이용해서 잘 바를 것
7. 시트 한장을 더 올리고 평평해 지도록 토닥토닥 한다.
8. 고구마무스를 적당히 올리고 펴준다.
9. 고구마무스를 고르게 펴준후 냉장실에 2~3시간 굳힌다. 시간이 없으면 냉동실 30분 굳혀도 무방함.
10. 케익을 굳히는 동안 남은 시트 한장을 갈색부분을 제거한다.
칼로 살살 긁으면 되는데 이것도 보통일이 아니라 카스테라빵 하나 구입하는게 나을 듯 !! ㅋㅋ
11. 갈색부분 제거한 시트를 체에 내려 데코에 쓰일 고운가루로 만들어둔다.
12. 냉장실에서 굳힌 케익을 꺼내와 무스띠를 제거한다.
13~14. 스패츌러로 원모양으로 이쁘게 다듬다듬 해준다.
15. 스패츌러를 이용해 휘핑해둔 생크림으로 전체적으로 아이싱을 해준다.
16. 옆면까지 다 생크림을 예쁘게 바르고 난 뒤, 빵가루를 다시 체에 내리며 골고루 예쁘게 뿌려준다.
옆면은 빵을 들어서 손으로 발라줘도 되는데 아무래도 불안하니까, 손이나 숟가락으로 조심스레 발라준다.
17. 스패츌러로 등분을 잘 나눈뒤 (모양만 낼 것 ) 생크림 데코할 부분을 표시해두고 짜주머니로 생크림 데코.
- 짜주머니에 모양깍지(별모양 등)을 넣어서 생크림을 넣고 짜면 이쁘지만 모양깍지가 없어도 무방.
18. 생크림 데코까지 마친 케익의 모습. 냐하~~ [ `
데코한 생크림 위에 초컬릿 또는 아몬드, 피스타치오 같은 견과류를 올려주면 고구마케익 완성 !!
마지막으로 케익을 상자안에 넣고, 예쁜 -9;-9;핸드메이드-9;-9; 스티커도 붙여주면 더 좋겠죠~~
재료준비부터 처음 과정까지 세세하게 사진 찍고 싶었지만 막상 닥치게 되니 정신줄 놓아버린 ..]
그리고 미리 알려주신 차장님의 Tip : 하다가 -9;이게 과연 될까?-9; 하는 맘이 들어도 끝까지 하다보면 된다.ㅋㅋ
` 장보기부터 함께 해주신 래쥬님, 고구마삶기에 도움주신 어마마마님, 고구마 으깸에 도움주신 지갱님 감사드립니다`



